진짜 불경기 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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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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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라반 가격들이 상당히 저렴해진 느낌 입니다….연식이.있어요 저 정도 사이즈면 가격이 상당 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제 차 뒤에 자전거 달고 가는것도 불안해서 달고 다닐 용기는 없고 앞마당에 장박용으로..하나 있으면 합니다..ㅋㅋ
댓글 10
다소산만님의 댓글의 댓글
@Kami님에게 답글
사생활과 개인시간을 존중한다고 표현 하겠습니다. 일단은...ㅋㅋ
scarecrow님의 댓글
저도 달고 다니는 거 부담스러워서 카라반은 생각도 안합니다만.. 넘 크지도 않고 좋은데요. 앞마당 켐핑용으로는 좀 클 것 같구요 ㅎㅎ
다소산만님의 댓글의 댓글
Kami님의 댓글의 댓글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저도 한떄 엄청 고민했는데 저는 아이들때문에 선택의 폭이 더 적어서.. 2명이라면 매년 캠핑카 레지스트레이션 비와 관리비 생각하면 차라리 루프탑 텐트나 실내차박이 낫겠다는 결론이 되었습니다 아니면 싼 중고 밴을 사서 침대를 넣고 클럽 퍼밋으로 3개월씩 생명연장하는게 비용면으로 좋지 않나 생각이... 아니면 쉐어카로 안탈때 렌트돌려도 되구요..
다소산만님의 댓글의 댓글
@Kami님에게 답글
루프탑 텐트도 고려 했는데 일단 제 차들이 너무 작기도 하고 뗏다붙였다 하며 보관할 공간도 없더라구요. ㅠㅠ
fotomellow님의 댓글
저가격도 비싼거 같습니다. 한때 부르는게 값이였는데, 이미 구입할 사람은 다 구입을 마쳐서 지금은 중고로 매물이 많이 나와있다죠~
사과씨님의 댓글
모든 게 너무 비싸졌으니 어딘가에서는 줄여야겠죠. 줄이다보면 꼭 필요하지 않은 거 부터 줄어들 거고, 생업이 아닌 레져/스포츠 장비 같은 영역이 제일 먼저이지 않을까요.
다소산만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씨님에게 답글
그렇네요..카라반이야 말로..공간차지해...등록비 꼬박꼬박 내야하고..실사용 기간은 짧고..그렇네요..
Kam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