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산만 (110.♡.80.123)
2024년 6월 7일 PM 10:25 · 수정됨(06. 13. 07:26)
첫 재택 업무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하는 일 없이 정신없는 그런주네요.
여기계신 분들이.보시면 아니 저런걸 사람을 써?? 라고 하실 그런 일을 트레니잉 씩이나.받아가며 돈 받고 하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CRM?? 제가 볼땐 콜센터 입니다..ㅋㅋ
어쨌든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 할수 있는 포지션이고 회사마다 비슷하거나 같은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사다 쓰는거 같으니 잘 배워 놓으면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화장한 날씨에 그늘진 방에서 앉아 있으니 허리가너무 아프네요..ㅠㅠ
밥은 일하면서 대충 먹고 점심땐 동네 산책 합니다.
오는 월요일은 저 빼고 전부 공휴일인데 제가 메일 대응할 짬이 안되서 콜센터는 업무정지고, 혼자 자료 정리만 하면 될 듯 합니다. 아싸라비용~~
참조로 들어오는 메일이 백만개네요..개인 메일함은 포기고 팀 메일함만 간신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긴 ㅜ아무리 쓸데없는 거라도 삭제 금지네요ㅡㅡ

댓글 (12)
- Z
zkasten
24.06.08 · 174.♡.74.197
재택이 부럽네요 -
다다소산만
→ zkasten 작성자
24.06.08 · 211.♡.160.133
눈꼽 안떼고 잠옷 입고 일하는건 조은데...골방에 갇힌 느낌 입니다..ㅠㅠ - 와
와싸다
24.06.08 · 110.♡.98.240
왠지 저 노트북하고 키보드가 저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x1하고 테무에서 산 40달러(?)짜리 기계식 키보드요 -
다다소산만
→ 와싸다 작성자
24.06.08 · 110.♡.80.123
IBM 놋북이 회사에서 준건데..사양같은건 모르겠습니다..ㅋㅋ 어차피 아웃룩..스프레드시트 용이라서요...키보드는 짝퉁k6 인데..저는 40불 보단 더 준것 같은데..눈탱이.맞은건가요?? ㅠㅠㅠㅠ -
KKami
24.06.09 · 149.♡.21.146
저는 집에서 집보고 일하는게 3년이 넘어서 이젠 나가고 싶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
다다소산만
→ Kami 작성자
24.06.09 · 110.♡.80.123
밖에 안 나가니 기름값 아끼는건 조은데 좀 답답하네요...이제 일주일인데..ㅠㅠ -
상상아78
24.06.10 · 173.♡.151.177
다시 일주일 시작이네요. 이번 주도 응원합니다. -
다다소산만
→ 상아78 작성자
24.06.10 · 110.♡.80.123
sanga78 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일단 월요일 버텼습니다!!! -
글글록
24.06.11 · 73.♡.109.219
화이팅입니다 전화로 상담하는건 진짜 힘든것 같아요 ㅠㅠ 술술 풀리면 몰라도 아니라면 진짜 지옥이 따로 없겠더라구요 ㅠㅠ 내탓도 아니고 남 탓 때문에 욕먹는거라서 ㅠㅠ 저런거 일하는분들중에 벽에다가 구름 흘러가는 LED 화면이나 집 바깥화면 틀어놓고 일하는분들이 많던데 그런거라도 하나 걸어두시고 일하세요 ㅠㅠ -
다다소산만
→ 글록 작성자
24.06.11 · 110.♡.80.123
감사합니다~~ 다행이 고객상담이 아니고 회사 직원들 프로그램 사용법 도와주는거라 빌런은 많이 없습니다. 거의.이메일로 처리 하기도 하구요.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사무실이나 컴퓨터로 뭘 안 한게 14년이나 되다보니 긴장을 하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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