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천국 아닐까요..jpg
술
술탄 (67.♡.215.60)
2024년 6월 27일 AM 09:44 · 수정됨(06. 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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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리건 주 Trillium Lake에서 처음으로 카약 (지인 찬스) 타고 왔습니다. 기온은 75°F/24°C 였고, 바람이 잔잔하고 습하지도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다시 이런 날씨를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네요.
열심히 노 젓고 Shelter로 돌아와 코스트코 삼겹살로 시작해서 김치볶음밥과 컵라면으로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ㅎㅎ
첫 경험이 너무 좋아서 찍어온 영상과 사진 들여다 보며 카약 지름신 뿜뿜하는 마음을 가격과 보관할 장소 생각으로 겨우 진정 시키고 있네요ㅋ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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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ysicist
24.06.27 · 66.♡.2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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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탄
→ Physicist 작성자
24.06.30 · 67.♡.215.60
저도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누가 가자고 하면 그저 감샤할 따름입니다ㅎ흐ㅜㅋ -
상상아78
24.06.27 · 173.♡.151.177
오우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삼겹살과 김치볶음밥이 함께하는 곳은 천국이 맞습니다. -
술술탄
→ 상아78 작성자
24.06.30 · 67.♡.215.60
역시 뽀인트를 잘 아시는군용ㅋㅋㅋ -
다다소산만
24.06.27 · 110.♡.80.123
천국 맞네요~~ -
술술탄
→ 다소산만 작성자
24.06.30 · 67.♡.215.60
꿈만 같아서 여름이 가기 전에 또 가고 싶네요ㅎㅎ -
KKami
24.06.27 · 149.♡.21.146
저도 저걸 상상하고 카약을 샀는데 한번 꺼내보고 귀찮아서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겨울 끝나는 대로 타러 가야겠습니다 -
술술탄
→ Kami 작성자
24.06.30 · 67.♡.215.60
꼭 가주셔야 합니당ㅎㅎㅎ -
정정사의신
24.06.27 · 24.♡.11.111
몇년전에 메인 갔다가 카약 처음 타 봤는데 물공포증 있는 저도 타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나 혼자만 고요한 그런 느낌?
아직도 그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아 이런 사진 자꾸 보면 위험한데.. -
술술탄
→ 정사의신 작성자
24.06.30 · 67.♡.215.60
네^^ㅎㅎㅎ
그래서 카약 카약 패들보드 패들보드 하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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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집안에만 있는데 너무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