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살다가 여기로 이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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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된장찌개 172.♡.166.245
작성일 2024.04.02 01:13
4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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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량이 한 방에 훅 가는 걸보니 유지하는게 더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여기서 누울자리를 깔아봅니다. 

첨 바건당 인사한게 십년 다되어 가는것 같은데,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2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162.♡.174.234)
작성일 04.02 01:40
어서오세요~ 여기에 잘 정착해야죠..

된장찌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된장찌개 (47.♡.188.170)
작성일 04.02 03:06
@랑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한동안은 아쉬움에 옛생각날지도 모르지만 여기가 잘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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