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asten (50.♡.33.222)
2024년 6월 29일 AM 12:39 · 수정됨(07. 01. 08:08)
MICE.
작년에 맨하탄 어퍼 웨스트로 이사하고, 쥐를 한 댓마리 잡았댓습니다. ㅋㄹㅇ 에도 글한번 올렸었는데요.
어제 쥐똥. 조그맣고 살짝 길다란게 언뜻보기에 까만 실 보푸라기같지만, 작년의 경험으로 저는 알고있는 쥐똥이 보였습니다.
지난주 김치냉장고를 옮기다가 언제인지모를, 쥐끈끈이에 붙어서 죽어있는 쥐한마리를 버렸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쥐구멍 다 막았다고 생각한 후인거 같고,
지난달쯤 아내가 오후내내 하루종일 김치냉장고 벽쪽에서 쥐 찍찍거리는 소리가 났다고 하는게 생각나는것이…
아마도 새로운 루트가 개통된것 같습니다.
예상지점은 오븐 뒤 가스파이프 인입지점일거라 생각되네요.
어제밤 끈끈이를 이곳저곳 다닐만한데다가 긴급 디플로이하고, 아침까지 라무것도 없던데, 주말에 집 비운동안 잡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슈퍼는 휴가가서 7월에 오는거같던데, 오면 당장 확인해달라해야겠습니다.
지난번처럼 또 막 끈끈이 하나에 두마리씩 붙어있고, 아침에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화장실로 기어들어오다 도망가고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쥐들이 페퍼민트 냄새랑 암모니아냄새랑 도망간대서,
항상 락스섞어 청소하고, 마루바닥 까맣게된 부분에도 좀 발라놓고,
페퍼민트오일 솜에 적셔서 구석에 놔두고 하는데, 소용이 없었나보네요.
아마존 뉴욕오피스 같은데로 이직하면 쥐안나오는 아파트 렌트할만큼 주급받겠죠…? ㅠㅠ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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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미
24.06.29 · 24.♡.22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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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클로
24.06.29 · 172.♡.59.40
아우
세상에서 제일 싫은 동물이에요 ㅠㅠ - Z
zkasten
→ 알로클로 작성자
24.06.29 · 50.♡.33.222
맞아요 바선생과 함께… -
알알로클로
→ zkasten
24.06.29 · 172.♡.59.40
더 가자면
뭐 터마이트, 실버피쉬 등등 있는데
살아있는 쥐와 대치하는 충격이란…
어머니 하우스에서 쥐 잡아본적이 있거든요 아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요 -
MMCIC
24.06.29 · 23.♡.117.153
https://www.amazon.com/Fabric-Coarse-Hardware-Blocker-Pipeline/dp/B08L7JFSSC/
이런 철솜? 같걸로 구멍막으면 잘 안들어온데요.
암모니아, 페퍼민트는 별로 효과 없데요. - Z
zkasten
→ MCIC 작성자
24.06.29 · 50.♡.33.222
작년에 슈퍼가 와서 다 막아줬는데, 어딘가 뚤렸나봐요 -
높높다란소나무
24.06.29 · 104.♡.0.86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emo:onion-006.gif:60}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근데 슈퍼가 supervisor인가요? - Z
zkasten
→ 높다란소나무 작성자
24.06.29 · 50.♡.33.222
Superintendent 일거에요 - S
Skykeeper
24.06.29 · 136.♡.132.67
캘리 저희 동네는 집에 들어오진 않지만 길에 작은 생쥐부터 팔뚝만한 쥐가 가끔 보입니다. 코요테가 가끔 동네에 출몰하니 알아서 해결이 되겠거니 합니다. 저희 집 뒷마당에서 본것 중 최고는 파썸이었습니다. 사이즈와 그 아우라가 길가다 마주쳤으면 비명 질렀을거 같아요.. 크기가 왠만한 중형묘보다 컸거든요... -
MMCIC
→ Skykeeper
24.06.29 · 140.♡.30.75
오파섬 꽤 크죠.
생긴것은 그래도 해충들 잡아먹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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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들 잘 찾아서 매우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