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트레스 쌓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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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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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에 시민권 인터뷰 있어서 갔는데…
어젯밤에 정전이 되서 인터넷 복구가 안되서 인터뷰를 진행 못한다네요…
6주 안에 새로 스케줄 잡는답니다.
아침 일찍부터 가서 기다렸는데…
어제는 sump pump가 작동을 안해서 지하실에 물차고..
어째 영 안좋네요.
댓글 5
케헤헥님의 댓글의 댓글
@런타임님에게 답글
우스갯소리로 와이프한테 “God doesn’t want me to become an American” 이라고 해줬습니다.
어쩌다님의 댓글
저는 캐나다 시민권 인터뷰 할때가 생각 나네요.
면접관이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어서, 일때문에 왔다가 눌러 앉았다. 라고 하니,
아니 그거 말고 차끌도 왔냐? 아님 버스?.
이라길레 좀 당황했었죠.
면접관이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어서, 일때문에 왔다가 눌러 앉았다. 라고 하니,
아니 그거 말고 차끌도 왔냐? 아님 버스?.
이라길레 좀 당황했었죠.
djjayp님의 댓글의 댓글
@어쩌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피자배달 알바할적에,
어느집에 배달갔는데 정문이 잠겨있고 아누도 안나와서 뒷문으로 들어갔거든요.
주인이, where are you from? 하길래 Korea 했더니, no... Where did you come from? 하더라구요 ㅋ
저도 예전에 피자배달 알바할적에,
어느집에 배달갔는데 정문이 잠겨있고 아누도 안나와서 뒷문으로 들어갔거든요.
주인이, where are you from? 하길래 Korea 했더니, no... Where did you come from? 하더라구요 ㅋ
런타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