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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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딧에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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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07.15 20:42
4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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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레딧에서 '옴므파탈' 대화명 쓰는 바커입니다.

누군가 옴므파탈을 쓰고 있어서 바커(바다와커피)로 바꿔서 들어왔습니다. ㅜㅜ


핀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레딧 바건당에서 글 몇 번 남겼는데, 레딧 바건당에도 글이 거의 없어서 이쪽으로 다 넘어오신 것 같아 오게되었네요.

여긴 슬슬 가을이 오는 느낌입니다. 나뭇잎 색이 갈색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네요. 

9월부터 부가가치세가 24%에서 25.5%로 1.5% 인상되어 더 고물가를 경험하게될 백수 바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28

catzlog님의 댓글

작성자 catzlog (217.♡.196.43)
작성일 07.16 00:22
어서오세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0:23
@catzlog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7.16 00:55
어서오세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0:56
@sanga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50.♡.138.79)
작성일 07.16 00:58
산타클로스의 나라 핀란드! 반갑습니다.
지금은 러시아 국경 나토 우크라이나 등등으로 더 유명하지만 말이죠 ㅠㅠ
건강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1:57
@Physicist님에게 답글 말씀 감사합니다.
Physicist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7.16 01:38
환영합니다 :)
핀란드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ㅎ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1:58
@뭉지님에게 답글 예전에 끌량에 핀란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참 많이 올렸었는데,
끌량 떠나면서 글과 댓글을 모조리 삭제를 해서 그런게 참 아쉽긴 하네요.

와타나베님의 댓글

작성자 와타나베 (100.♡.193.32)
작성일 07.16 02:10
반갑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3:10
@와타나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7.16 05:13
어서오세요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7.16 05:42
환영합니다.
근데 부가세 너무 높은 거 아니에요? 켁...

vawallac님의 댓글

작성자 vawallac (204.♡.161.134)
작성일 07.16 05:44
반갑습니다!
핀란드는 가을이 일찍오는 군요. 그곳은 여름이 짧고 겨울이 빨리오나 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7:38
@vawallac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여긴 여름이 겁나게 짧고, 겨울이 대빵 깁니다. ^^;
덧붙여 여름에는 해가 안져서 밝고(백야), 겨울에는 해가 더럽게 빨리 사라집니다.(흑야)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7.16 08:21
반갑습니다. 오신걸 환영하고 키토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86.♡.251.223)
작성일 07.16 16:51
@moxx님에게 답글 Kiitos! ?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7.17 09:03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헬싱키에 계신걸까요? 핀란드는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한 경험 밖에 없지만 핀란드 사람들 외양이 다른 유럽인들과 확실히 다른 경우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나이트위시 공염 한번 보고 싶네요 ㅋ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7 15:51
@moxx님에게 답글 전 헬싱키 위성 도시인 Espoo에서 살고 있습니다.
뭐랄까... 한국으로 치면 인천쯤 됩니다. ^^

된장찌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된장찌개 (47.♡.188.170)
작성일 07.16 08:27
환영합니다. 전에 다치셨던 곳은 괜찮은지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86.♡.251.223)
작성일 07.16 16:51
@된장찌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마술가게님의 댓글

작성자 마술가게 (14.♡.207.93)
작성일 07.17 04:38
벌써 가을이라뇨..헐..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7 15:50
@마술가게님에게 답글 지난달, 이달 최고 기온이 25도 였네요. (이제 이 기온 이상 올라갈 일 없을 듯 싶습니다.)
나뭇잎이 벌써 떨어지기 시작했습.... ㅡ0ㅡ

파라메딕님의 댓글

작성자 파라메딕 (208.♡.104.244)
작성일 07.18 14:46
핀란드하면 아는거라고는 수도 헬싱키와 Suunto 브랜드 밖에 없는데, 간간히 이야기 올려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 이야기가 궁금한 곳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8 16:59
@파라메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제 가을이 찾아오고 있는 상황이여서 생각보다 빨리(?) 겨울이야기를 다시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늘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아이 (192.♡.54.45)
작성일 07.20 01:10
웰컴입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20 01:51
@하늘아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25.♡.77.58)
작성일 07.29 08:55
어서오세요 ~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29 15:34
@힘이필요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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