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많이 사는 곳은 그냥 한국이네요 ㅎㅎ
어
어머 (66.♡.126.27)
2024년 4월 16일 AM 02:05 · 수정됨(04. 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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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과는 인연이 없고 대부분 여행으로만 가는데 이번에 캘리포니아에서 죠스 떡볶이 있는가보고 완전 놀랐습니다 ㅋㅋㅋ 여기는 그냥 한국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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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각
24.04.16 · 250.♡.141.181
LA나 NY, NJ 쪽 한인 많은 동네는 진짜 한국 같아요. 근데 간판이나 이런 것들 보면 약간 그 1990-2000년대 한국 느낌? -
조조알
24.04.16 · 141.♡.167.159
저도 한인이 많은 동네랑은 큰 인연은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사는 동네도 백인 (79%) 아니면 흑인 (13%) 이 인구 대다수이고, 히스패닉과 아시안은 극소수인데 (그나마 소수의 아시안 중에서도 대다수는 인도사람들..), 뭐 익숙함의 문제인지, 저는 만족스럽게 잘 살고 있네요.. 동네 코슷코에 비비고 만두랑 김 팔아서 한인마트에 대한 욕구도 딱히 안느껴집니다. -
망망각
→ 조알
24.04.16 · 250.♡.141.181
아시안 그로서리도 온라인 쪽으로 성장을 하다보니 예전엔 매주 근처 H마트를 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와이프가 Weee에서 매주 주문을 하네요. 그러면서 H마트 가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한인 동네 아니더라도 예전보다 한식/아시안 음식 찾기가 수월해졌죠. 그리고 조금 큰 도시라면 매주 한식 반조리 형태로 배달해 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 전통 그로서리에도 아시안 코너가 예전보다 많이 늘어나서 좀 편해졌죠. -
열열심개발자
→ 망각
24.04.17 · 38.♡.48.101
weee 유명하던데 H마트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
망망각
→ 열심개발자
24.04.18 · 250.♡.141.181
신선식품이나 고기류는 조금 복불복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어느 온라인 그로서리는 다 비슷한...) 과자나 조리식품, 라면 같은 건 Weee가 종류가 더 많아서 종종 주문합니다. -
고고약상자
24.04.16 · 192.♡.86.242
LA 코리아타운은 과거의 그런 모습에서 급속도로 한국화 되고 있습니다. 덩달아 가격도 오르고 있구요. 재밌는 것은 이런 가게 손님의 절반 이상이 타인종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러 코리아타운으로 옵니다. 한국 마켓도 쇼핑하는 사람의 절반 넘게가 타인종입니다. 어떻게 알고 한국 식품을 구입하는지 신기합니다.
저희 딸내미도 한국 팥빙수 한번 먹더니만 뿅 가더라구요. 너무 맛있다고... 하긴 제가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높높다란소나무
→ 고약상자
24.04.17 · 108.♡.202.71
설빙인가요? 설빙 정말 맛있죠. 근데 제 동네에 새로 생겨서 가봤더니 인절미 빙수에 인절미가 코딱지 만큼 들어 있어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
뭉뭉지
24.04.16 · 137.♡.241.62
제 경험으론 아틀란타 둘루스쪽이랑, 노던 버지니아 한인타운에서 살면
평생 영어 안써도 살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노던버지니아 웰스파고 갔더니 한국분 따로 계셨어요 ㅎㅎ -
글글록
24.04.16 · 73.♡.109.219
한인타운내에서 있으면 진짜 하루종일 영어 안써도 되죠 ㄷㄷㄷ - 와
와싸다
24.04.16 · 110.♡.98.240
호주 시드니는 1990년대 느낌(?)인데 한인들이 정착해서 상권이 형성되면 임대료가 상승하고 다시 더 저렴한곳으로 하나둘 이전하고 이걸 반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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