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90개 이상 대학서 유학생·교수진 등 600여 명 비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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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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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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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aracen님의 댓글
작성자
Saracen

작성일
04.18 03:02
영주권자는 ICE가 Detain하던 입국을 거부하던, 영주권자 신분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재판 들어가서 이민 판사가, 영주권을 void해야 영주권이 사라지는 것인데, 일단 본국에 돌아가면, 영주권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세금 보고 잊으시면 안됩니다. 세금 보고 안하면, 영주의사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재판에 불리합니다. 그리고, 영주권 사라지면, 모든 금융 계좌 (401K)포함, 자산에서 30%세금 떼어갑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작성일
04.18 13:39
그냥 이해가 안됩니다. 교수들이나 학생들은 미국에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 해가 되지 않을건데. 다 반 유대인 세력으로 착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Skykeeper님의 댓글
작성자
Skykeeper

작성일
04.19 03:01
좀 찾아봤는데 한국인 교수라는 분은 본인이 실수 + 학교측의 부주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OPT로 교수생활을 하다가 H1B가 늦어져서 다른학교에 박사과정으로 F1을 다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결과적으로 F1 으로 일을 한것이 되니 이게 문제가 된게 아닌가 합니다.
와타나베님의 댓글
트럼프의 시대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