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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외 부재자 접수증 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라메딕
작성일 2025.04.19 05:12
756 조회
13 추천

본문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주말에 조회를 해봐야겠다 했더니, 좀 전에 이메일로 날라왔네요.

5월 20일- 25일...... 하루 휴가 내고 시카고 까지 다녀와야겠습니다. 간단에 바람도 쐬고요.

1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우미님의 댓글

작성자 우미
작성일 04.19 05:38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저는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에는 개표날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랍니다.

Saracen님의 댓글

작성자 Saracen
작성일 04.19 06:03
투표 잘 하십시오. 이번 선거는 투표 할만하겠네요. 희망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작성일 04.19 06:40
소중한 한표 잘 부탁합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작성일 04.19 06:58
저도 이틀 전에 확인 이메일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둑은둑은입니다.

왕복 5시간 장거리 운전해야하는 것은 안자랑 ㅠㅠ

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미
작성일 04.19 07:50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왕복 5시간... 소중한 한표를 위해 너무 고생하시네요. 가신 김에 맛난거라도 드시고 힘내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1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작성일 04.19 16:07
@우미님에게 답글 썩열이 같은 것들이 대한민국을 망치지 않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당연히 해야죠!
말씀 감사합니다.

파라메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라메딕
작성일 04.19 09:10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저는 왕복 8시간.........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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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작성일 04.19 16:07
@파라메딕님에게 답글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작성일 04.19 08:30
멀리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작성일 04.19 09:31
저는 이미 원정대 꾸미는 중입니다. 일단 투표일 저녁은 고기로 가고 일박하고 다음날 마라탕으로 마무리하고 장봐서 올 예정입니다. 학생들 데리고 가는데 이미 신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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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왕자T윤실장님의 댓글

작성일 04.19 13:17
어휴.. 멀리 가시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오레곤 사는데, 시애틀 영사관에서 출장 투표소 만들어 줄 듯해서.. 출근 전에 들러서 언능 투표해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타나베님의 댓글

작성자 와타나베
작성일 04.22 00:05
저도 접수증 받았습니다
투표할 생각에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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