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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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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생 남매 키웁니다
6살 따님은 1춘기가 오셔서 몹시 반항기고
3살 아들은 툭하면 소리지르고 눕숩니다ㅋㅋ
아 쓰고보니 행복한 눈물이 흐릅니다
다들 맛남 점심 드시고 힘내서 육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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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