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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생 남매 키웁니다

6살 따님은 1춘기가 오셔서 몹시 반항기고

3살 아들은 툭하면 소리지르고 눕숩니다ㅋㅋ

아 쓰고보니 행복한 눈물이 흐릅니다 


다들 맛남 점심 드시고 힘내서 육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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