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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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날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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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2024.05.09 00:09
1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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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니 해는 이미 건물 사이로 넘어가서 사진 찍기는 글렀더라고요.

그래도 건물 사이로 들어오는 빛 보며 몇 장이나마 찍다가 들어왔습니다.


별 의미 없는 플레어 만들어 보기

요즘 렌즈는 플레어가 예쁘게 만들어지지는 않네요.




차 밑에 빛이 스며드는 게 인상적이라 담았습니다.




나무의 죽음을 무게감 있게 담아보려 했는데 빛망울이 예쁜 사진이 돼 버렸네요.




등산로 입구, 지금 산행 시작하면 오르는 중에 해 떨어지죠. ^^


오늘은 몇 장 안 찍고 집에 왔습니다.

댓글 4

닐이님의 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5.09 08:42
앗~! 헤일로가~! 소원 빌어야 겠어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3)
작성일 05.09 20:32
@닐이님에게 답글 소원 이뤄지길요!^^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1.♡.70.57)
작성일 05.09 22:33
부럽습니다.
걷고 뛰면 위가 쓰려, 요즘 올레길을 못 갑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3)
작성일 05.09 22:45
@사진찍는개발자님에게 답글 앗, 마지막 등산로 입구는 사진만 찍었습니다. 산 밑에 이사오면서 퇴근 후 매일 등산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7년 동안 딱 한 번 올랐습니다. 그저 설렁 설렁 동네 한 바퀴입니다. 그래서 운동부족요.ㅠㅠ

위 안 좋으시면 양배추즙 드셔요.
효과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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