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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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2024.05.31 09:36
147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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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라고 들어오라는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시간.

바로 해질녁


노원구 중계동

댓글 8

Orangesk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angesky (218.♡.71.174)
작성일 05.31 11:35
104번지인가요? 옛날 모습과 다름이 없네요..

닐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5.31 13:43
@Orangesky님에게 답글 104번지 맞습니다.  지금도 같은 모습이긴하나 사진은 10년도 훨씬 지난 사진입니다. ^^

Kenny43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nny430 (14.♡.203.135)
작성일 05.31 16:27
중계동에 아직 이런곳이 있군요....

닐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6.01 09:35
@Kenny430님에게 답글 아직 이런곳이 서울에 많이 있습니다. ^^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5.31 20:43
전 중계본동으로 알고 있었는데 104번지라서 백사마을이라고도 하더군요.
내년부터 빈집 헐고 재개발 들어가나 보네요.

닐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6.01 09:35
@istD어토님에게 답글 네 104마을 입니다.
재개발 얘기는 벌써 10년이 훨씬 지났는데 아직 안하고 있긴 합니다.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125.♡.56.187)
작성일 05.31 20:49
옛 정취가 가득한 곳이네요. 점점 저런 곳은 사라지고...

닐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6.01 09:36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사라져 가는곳을 얼렁 얼렁 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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