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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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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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모션진이님의 댓글
저도 가지고 있다가
오래전에 조카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50.4 렌즈와 함께 줬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오래전에 조카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50.4 렌즈와 함께 줬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모션진이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 구입했던건 얼마 못쓰고 팔았는데, 5년 전에 갑자기 땡겨서 구입한 두번째 친구입니다. 당시에도 “어쩌다 들였다”고 적었네요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
한 때 MX 종종 썼었는데 필름값 비싸지고는 다 처분했습니다.
지인이 야시카 필카 줘서 몇 롤 써보고 사진 공부한다는 학생에게 그냥 줬는데 요즘 겁나 잘 쓴다고 해서 준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MX 사진 보니 다시금 써보고 싶네요.
펜탁스 43리밋 HD를 들이면 그에 맞는 필카도 하나 다시 살 거 같아요. ^^
지인이 야시카 필카 줘서 몇 롤 써보고 사진 공부한다는 학생에게 그냥 줬는데 요즘 겁나 잘 쓴다고 해서 준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MX 사진 보니 다시금 써보고 싶네요.
펜탁스 43리밋 HD를 들이면 그에 맞는 필카도 하나 다시 살 거 같아요. ^^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펜탁스 mz-s가 가장 만족스러운 필카였습니다. 리밋렌즈 쓰실 거라면 추천이요!
MoBe님의 댓글
저는 필름 끝물에 사진을 시작해서 몇 개 써본 필름이 없는데, 역시 필름인가.. 라는 어떤 동경이 있습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MoBe님에게 답글
노이즈도 그렇고 디지털 사진처럼 쨍한 느낌이 없어서 모니터로 보면 항상 좀 아쉬운데, 웹이나 인스타에 올려서 폰이나 패드로 보면 또 봐줄만하고 나름 맛도 있고 그렇네요. 이전 게시물에 댓글로 소개된 고래사진관 같은 곳이 택배 접수도 받아서 처리해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용량을 꽤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몇 장 안올라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