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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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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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지나다가 어느 건물 앞에서 키우는 듯한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만져도 가만히 있어서 편하게 사진 찍어줬네요.
이런 관리하는 고양이들은 절대 밥 주지 말라고 안내문이 붙어 있더라고요.
사족.
해가 짧아진 이후로는 퇴근 후 사진을 찍을 틈이 없네요.
집 도착하면 이미 해가 어둑어둑합니다. ㅜㅜ
그래서 걸어서 출퇴근을 하며 사진을 담아보면 어떨까 생각만 해보고 있습니다.
가능 하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야겠지요.
댓글 3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모션진이님에게 답글
저는 해질 즈음의 그림자 지는 시간이 참 좋아서 주로 그 시간에 많이 찍습니다.
가지고 있는 가장 밝은 렌즈가 1.9네요. ㅋ
밤에는 빛망울을 좀 담아 봐야겠어요.
가지고 있는 가장 밝은 렌즈가 1.9네요. ㅋ
밤에는 빛망울을 좀 담아 봐야겠어요.
모션진이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그 시간대를 매직아워 라고 하던가요 ㅎ
빛망울 기대하겠습니다.
빛망울 기대하겠습니다.
모션진이님의 댓글
고양이 녀석 아주 편하게 졸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