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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ksms 175.♡.19.39
작성일 2024.12.26 18:03
123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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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니와 11월에 찍은 연남동 젤라또 데이트사진입니다.

일수니 그림자에서 꼬리가 너무 귀엽죠?

전 일순엄마인데 이렇게 그림자로 보는 것이 일수니와 저의 다름(강아지와 사람)이 더 강조돼 보여서 개인적으로 슬펐던 사진입니다.

댓글 5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222.♡.212.178)
작성일 2024.12.27 08:11
그림자만 보고는 귀여운 멍멍이인줄 몰랐습니다.ㅋ
하단의 일수니 얼굴이 보여서 알았네요.
따스한 빛이 참 좋습니다.

sksm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ksms (118.♡.66.19)
작성일 2024.12.27 16:01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원래는 일수니 얼굴 위로 조정했다가 얼굴만 빼꼼히 보이는게 힌트가 될 것 같아서 원본 그대로 올렸어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12.27 09:48
앞발 들고 서 있는 줄 알았는데 꼬리였군요.
기대고 있는 그림자 보면 영락없는 가족사진이네요.

sksm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ksms (118.♡.66.19)
작성일 2024.12.27 16:06
@istD어토님에게 답글 저 날이 치료완료한! 기념이 될만한 날이어서 가족 사진 찍었어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12.27 18:38
@sksms님에게 답글 일수니가 항상 건강하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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