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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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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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이적 - 하늘을 달리다
댓글 9
MoBe님의 댓글
초록불이네요. 나한테 달려와도 좋다고, 허락받은 것 같습니다. 마음껏 달려갈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도 꽤나 행복할 겁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재밌는 시선입니다.
빛망울이 일부 잘리는 경우 제 카메라에선 전자셔터로 야경을 찍으면 잘리더라고요.
기계셔터로 변경하면 동글동글하게 잘 나와요.
그냥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빛망울이 일부 잘리는 경우 제 카메라에선 전자셔터로 야경을 찍으면 잘리더라고요.
기계셔터로 변경하면 동글동글하게 잘 나와요.
그냥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닐이님에게 답글
may the force be with you
근데 진짜 우리 아들 이름이 Luke 입니다. ㅋㅋㅋ
근데 진짜 우리 아들 이름이 Luke 입니다. ㅋㅋㅋ
하얀돌고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