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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질 자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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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2024.06.26 17:31
2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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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번 따서 샐러드 해먹고 

지금은 자라기를 기다리는 중이네요 ㅎㅎ 

 초반에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자라더니 왜인지 정체중인 느낌이네요  

앙증맞아서 귀여워요 

댓글 7

moonlit님의 댓글

작성자 moonlit (175.♡.15.198)
작성일 06.26 18:18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희 집 바질도 비슷하게, 무시무시한 속도로 크다가 키가 한 뼘 정도 되니까 더디 자라고 있어요. 잘 키워서 먹어야(?) 되는데 두 포기 중 한 포기는 병에 걸린 거 같고.. 바질은 저희 집 멸종 위기종입니다.

매드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06.26 18:20
@moonlit님에게 답글 오오 그런가요?! 눈에 띄게 더뎌져서 저도 못 잡아 먹고(?) 있네요..ㅎㅎ 잘 키워서 잡아먹어봅시다용 ㅠㅠ

유닉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닉스 (211.♡.203.182)
작성일 06.26 18:38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봐요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28.210)
작성일 06.27 01:53
와아아ㅡ
맛있겠네요! 아니, 아니!
예쁘네요!!ㅠㅠ

IN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IGO (39.♡.8.58)
작성일 06.27 08:56
한입만 아니 한잎만???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바질바질~~

도라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라이 (125.♡.238.193)
작성일 06.27 11:25
우와..이거 너무 귀여운데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아니  키워보고 싶네요~^^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27 21:19
집사람이 먹는다고 바질 씨드 사 놓은걸 한스푼 퍼서 발아시켰는데 엊그제 흙에 옮겨 심었더니 3미리 정도 올라왔어요...
저도 열심히 키워서 샐러드 해먹어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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