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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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에눕는풀 220.♡.189.239
작성일 2024.09.16 20:16
20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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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은 물에 둥둥 떠서 자라는 녀석으로, 번식력이 어마어마해서 자연에 방생하면 안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ㅋ


여튼 이게 꽃을 피웠어요. 꽃은 하루 갑니다. 꽃이 하루 가는거로는 데이릴리도 있습니다.


아, 하여간, 우연히, 아니 사실은 생전 처음 부레옥잠 꽃을 본거여서 올려봅니다. :)



댓글 7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9.18 20:11
헉 저게 꽃도 피는군요.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람에눕는풀 (220.♡.189.239)
작성일 09.19 13:48
@루네트님에게 답글 네 ㅎㅎ 저도 올해에 처음 봤습니다. 딱 지금이 꽃이 피는 시기인가봐요! 계속 핍니다~

IN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IGO (39.♡.8.58)
작성일 09.21 11:58
언젠가 마당? 있는 집에 살게되면 꼭 키우고싶어요.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람에눕는풀 (220.♡.189.239)
작성일 09.21 15:19
@INIGO님에게 답글
마당 없어도 키울 수 있어요~ 저는 그냥 큰 통에 물 담아서 던져놨는걸요 ㅎㅎ

INI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IGO (14.♡.97.154)
작성일 09.22 11:39
@바람에눕는풀님에게 답글 넵.저도 다라이?에 키워본적은 있는데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직사광선을 쐬여줄 방법이 별로 없어서요..ㅎㅎ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9.21 21:43
곱습니다^^

별하나에동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하나에동경 (114.♡.180.10)
작성일 11.04 20:23
저도 부레옥잠 꽃은 처음봅니다~ 핑크핑크 이쁘네요~ 저렇게 무심히 던져놓은 아이들이 더 건강한것 같아요~ 딱 필요한 케어만 해주고.. 식물이나 아이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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