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있던 장비(?)를 모두 버려졌(?)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9 17:53
본문
일단 기본 니퍼랑 먹선펜이나 스미이레방식 먹선, 그리고 아트나이프 정도만 우선 갖추려 합니다.
그러고보니 스프레이랑 아크릴 도료는 그대로 있네요.
요즘 유행(?)하는 갓핸즈로 한번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타미야 기본 니퍼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제 마음속 불꽃을 지펴준(?) 소모임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데칼점착제도 없네요 ㅎㅎㅎ
댓글 5
eunsom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넵 역시 장비빨(?)부터 생각하는 제가 아저씨 티를 냈네요 ㅎ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eunsom님에게 답글
아니에요. 좋은 장비 이점이 있으니 금손이 되시면 되죠 후후
eunsom님의 댓글의 댓글
@포세트롤님에게 답글
전 바예호 주로 썼습니다. 물론 넓은 면 도색할때는 스프레이를 썼지만요... ^^;;;
FV4030님의 댓글
옛날에 손으로 뜯던 탓인지 저는 기본 니퍼+유리사포 정도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