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하기 싫어서 못만들고 있는 킷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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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탐정코란 121.♡.65.85
작성일 2025.01.22 11:02
82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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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덴짱입니다....

그냥 만들면 너무 볼품이 없고.... 도색을 하려니 너무 빡세고....

일단 손을 대면 두어달은 쉽게 지나갈 것 같아서... 창고에서 숨만 쉬고 있는 덴짱입니다... ㅋㅋㅋ


< 도색의 중요성 > 


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닭둘기 (118.♡.231.5)
작성일 11:07
제 형님도 제방 옷장위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덴짱이군요!!!~! 물론 미조립상태..

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21.♡.65.85)
작성일 11:12
@슬픈닭둘기님에게 답글 덴짱은 역시 박스로 보관하는게 제맛이죠???? ㅋ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3:39
음 도색 안하고 먹선과 스티커만 잘 발라도 충분히 예쁠 거 같은데요? 물론 주인의 만족도가 다르겠지만요 ㅎㅎㅎ

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223.♡.75.113)
작성일 13:42
@FV4030님에게 답글 사이즈가 큰데 하얀 덩어리만 있으면 매우 썰렁하더군요.

도색은 최저 기준이고 led 및 광섬유 작업 그리고 형광 포인트 도샥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손대기 싫어요... ㅠ.ㅠ

포세트롤님의 댓글

작성자 포세트롤 (182.♡.167.187)
작성일 15:37
이야 이거.. .도색이... 그냥 도색이 아니라 분할도색에 싸제 데칼!!!
그나저나 어린 시절부터 넘나 갖고 싶었던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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