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내가찜콩] Chat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9.03 17:15
분류 식료품
308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에 이어 100% 서리태를 삶아 만든 건강한 간식 너~ 내가 찜콩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매일 오후 5시 즈음이 되면 배가 고파요.

한동안은 간식으로 사다 놓은 초코파이, 오예스 등을 먹었는데 아시다시피 이게 하나만 먹게 되나요?

기본이 두 개 혹은 세 개죠.


늘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사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너~내가찜콩이란 간식이 생겼고 매일 한 봉씩 까먹고 있습니다.

중량 65g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콩이고, 단백질이라 어느정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어제도 너~내가찜콩을 한 봉 먹었는데 사무실 주인 아저씨가 와서 땅콩 샌드를 하나 주고 가셨어요.

냉콤 받아먹었는데, 와~ 맛있어요.

방금 먹은 콩은 슴슴했는데, 땅콩 샌드는 엄청 맛있습니다. 


먹고나서 드는 생각이 "이야~ 과자가 이렇게 맛있는데 아무리 건강을 생각한다지만 과자 대신 먹으라 말해도 되는거냐?" 란 생각이 들더군요. ㅋ~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Chat GPT에게 물어봅니다.


"야~ 내가 찜콩이 이러저러하고, 과자가 이러저러한데 어떻게 고객을 설득해야 하냐?"

그랬더니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에 몇 가지 문장을 만들어 주네요.


1. 건강한 삶의 시작, '너~내가찜콩'으로! 100% 국내산 서리태로 만든 자연 간식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세요.

2. 과자보다 더 맛있는 '너~내가찜콩'!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제 건강하게 간식을 즐겨보세요. 

3.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는 간식을 포기하지 마세요! '너~내가찜콩'은 저칼로리, 고단백 간식으로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4.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너~내가찜콩'! 건강한 간식으로 생활의 질을 높이세요.

5. 맛있는 순간의 유혹을 넘어, 장기적인 건강을 생각하세요. '너~내가찜콩'으로 건강한 간식 습관을 시작하세요.


위 문구를 보고 너~내가찜콩을 먹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전혀 감흥이 없어서 Chat GPT에게 다시 물었어요.


"야~ 단 게 들어 있는 과자를 맛으로 어떻게 이기냐? 언제 어디서나도 과자가 훨씬 유리하지. 다른 문구를 더 만들어줘봐~"


  1. "프리미엄 간식 '너~내가찜콩'! 소중한 당신을 위해 최고의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었습니다."
  2.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 '너~내가찜콩'! 아이들 간식 걱정도 덜어드릴게요."
  3. "간단한 간식은 물론 샐러드, 요거트,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너~내가찜콩'으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4.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선택, '너~내가찜콩'!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세요."
  5.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선택, '너~내가찜콩'!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요."
  6. "오늘의 건강한 선택이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너~내가찜콩'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투자를 시작하세요."


답을 받았고, 다 좋은 말이긴 하나 콕 박히기 보다는 막연함만 커집니다. 

저런 미사어구 보다는 저의 강매로 먹어본 친구의 "야~ 이게 뭔데 계속 들어가냐?" 가 더 크게 와닿습니다 ^^;


계속 고민하다 보면 '오~ 그래 한 번 먹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할 문구가 찾아지겠지요?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10679673899

앙님들께만 드리는 특전 있습니다.

주문 시 남길말에 '다모앙~' 이라 남겨 주시면

10봉 구매 시 : +1봉 더

20봉 구매 시 + 2봉 더 + 맛밤 1봉

30봉 구매 시 + 3봉 더 + 맛밤 2봉

--------------------------------------

시에스타

제 몸에는 스페인의 피가 흐르는지 왜 그렇게 낮에 졸린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9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25)
작성일 09.03 17:32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03 17:48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85)
작성일 09.03 17:48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19.♡.102.65)
작성일 09.03 19:06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9.04 14:56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211.♡.78.7)
작성일 09.04 15:14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9.04 18:32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83)
작성일 09.09 14:49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20 07:37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