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내가찜콩] 한 달이 또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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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9.19 14:26
분류 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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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0% 국내산 서리태를 삶아 만든 건강한 간식 너~내가찜콩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모두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무척 정신없이 보냈어요.

막내의 건강문제,

처제의 조직검사,

장인어른의 말벌 쏘임(다른 분께 조기 발견되지 않았다면 상을 치렀을 만한 상황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중 아픈 사람 있으면 더욱 더 절실하게 느끼고요...


앙~님들은 무조건 무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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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찜콩!을 홍보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번 홍보는 실패였어요.

판매가 열 손가락으로 헤아려도 남는 손가락이 있는... ^^;

괜찮습니다. 어느정도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여 다음주부터는 좀 다른 형태의 판촉 행사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제 맘대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 게 장사하는 재미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


이런 저런 시도의 성공 확률은 꽤 낮습니다.

낮은 확률임에도 시도하는 이유는 경험을 위해서지요.


"넌 언제까지 경험만 할래? 돈은 언제 벌껴?" 라 물으신다면

"돈을 언제 벌지는 모르겠고, 이런저런 시도가 재미없어질 때까지.." 라 답하겠습니다.


아직은

이런저런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고맙고,

이런저런 시도의 생각을 할 수 있어 고맙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림이 셀레어 고맙습니다.


한 달 간 긴 홍보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홍보글을 올리면 항상 찾아오시어 하트, 박수 등을 남겨주고 가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


새로운 먹거리 하나가 또 소싱 됐는데 좀 더 공부의 시간을 거친 후 다시 다모앙에 홍보하러 오도록 할게요.

그 때까진 또 열심히 걷고 등산하는 다모앙의 일반 회원으로 열심히 눈팅하겠습니다 :)

댓글 5 / 1 페이지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어제 14:40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25)
작성일 어제 15:39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19.♡.102.65)
작성일 어제 16:48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5)
작성일 어제 17:19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어제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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