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중한 책을 담을 수 있는 북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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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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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바씨프렌즈 운영대장 입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 소중한 책을 담을 수 있는 양면 북파우치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책, 지갑, 화장품 등 일상템 사이즈에 맞춰 아담하게 제작했어요.
연보라색 꽃무늬와 산뜻한 들꽃 무늬 패턴을 양면에 담아, 기분과 OOTD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기도 좋답니다.
1년 중 가장 선선한 날씨, 책 읽기 좋은 시즌입니다.
소중한 책을 담아서 선물해도 좋고, 넣어다니기도 좋은 비바씨프렌즈의 양면 북파우치를 만나보세요.
재봉 경력 40년 장인의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양면 북파우치는 전라북도 김제에 거주하는 재봉 경력 40년 장인의 작품입니다.
장인은 오랫동안 서울 명동에서 양장점을 운영하다, 5년 전 남편의 고향인 김제로 귀촌하였습니다.
14가구가 살고 있는 김제는 인적이 무척 드문 시골인데요.
계순 엄니가 비바씨프렌즈와 함께 작업하게 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아르바이트거리가 잔뜩 생기고 마을엔 활기가 생겼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진짜 '자립'이 시작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퇴소 시 받는 자립정착금 1,000만원으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합니다.
혼자 생활을 꾸리기엔 턱 없이 부족한 돈으로, 고시원에 가거나 먼저 퇴소한 선배나 친구 집에 얹혀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판매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사용 되니 비바씨프렌즈를 믿고 구매/ 선물 해 주세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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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대장님의 댓글의 댓글
@네로우24님에게 답글
양면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앙증맞기도 하고요! 센스 앙!
옼희돜희님의 댓글
주문했어요! 도서관 갈 때 책도 넣고 잠깐 외출 때 우산,핸드폰 넣으면 딱 일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저도 다른 곳에서 자립준비청년들 후원 중이라 항상 마음이 쓰였어요. 많이많이많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