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챙겨 드시기 힘드시죠? 2분 만에 해결해 드릴게요~
페이지 정보
본문
식사 챙겨 드시기 귀찮으시죠? 2분만에 해결해 드립니다.
"어떻게요?"
"1순위 청결 2순위 맛" "완벽한 한 끼"를 추구하는 비스타 버거에서
수제버거를 간편하게 드실 수 있게 냉동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모앙만을 위해 구매 시 메모에 다모앙이라고 적어주시면 햄버거 5개당
콜라 1캔 증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burgerstar
10월 추가 공지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스타 버거입니다.
저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항상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가게에서 직접 다짐육을 만들어 햄버거를 만들겠습니다.
손이 더 가고 시간이 들어가겠지만 업체를 통해 받는 다짐육을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 결정했습니다.
농업법인 육가공 회사에서 호주산 다짐육을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큰 가공 업체에서는 소를 전체적으로 발골 하여 부위별로 다짐육을 만듭니다.
그때 약간의 뼈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업체 또는 다짐육을 다루는
곳에서는 고질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혹시 모를 뼈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해서 손으로 하나하나
패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씩 발생하는 뼛조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정했습니다.
11부터는 덩어리 고기를 구매하여 뼈가 같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햄버거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순위 청결, 2순위 맛과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완벽한 한 끼"를 연구합니다.
-비스타
---------------
10월에는 비스타 버거에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화이트 허브 소스를 사용하여
새우버거를 출시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튀김이라 눅눅해져서 출시를 안하고 있습니다만...
예전부터 다니던 카페 사장님이 고놈의 새우버거도 내달라고 그러셔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9월에 홍보를 하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말씀드릴게요.
어떻게 하면 신선하게 보관할까 고민하면서 냉동고를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전에는 소소하게 팔아 보다가 이렇게 팔아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매장을 운영하고 끝난 후에 만들다 보니 와이프랑 12시를 넘겨서 만들기도 하고요.
포장과 설명서 변경도 계속 고민하고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도 맛과 데코를 계속 변경하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 수제 냉동 버거 소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산 대화동 비스타 버거입니다.
골목에 있는 동네 버거집이지만 위생과 맛에 자신있습니다.
일반 편의점이나 냉동버거에 사용되는 패티가 아닌 매장에서
천연허브와 호주산 청청 소고기 100% 만든 패티로 제작됩니다.
식어도 고기의 군내가 나지 않고 맛있습니다.
다양하게 커스텀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수제버거를 즐겨보세요.
스마트스토어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burgerstar
한 끼 1분으로 해결 냉동 수제버거 비스타 버거
*상온 해동 후 드시면 맛이 더 좋습니다. 해동 1분 후 레인지에 1분 조리하시면 빠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수제버거 전문점 비스타 버거의
수제버거를 간편하게 즐기세요.
귀찮은 식사 준비 없이 전자레인지에
1분!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르게 들어 있어 영양상 훌륭합니다.
치즈버거 기준탄수화물 32g(10%), 단백질 26g(45%), 지방11.55g(21%)
*비율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입니다.
비스타의 생산 방식은 수제방식입니다.
모든 공정을 청결한 매장에서 주문 당일 생산하여 급속 냉동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완벽한 한 끼' 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냉동실에서 꺼내서 상온 또는 레인지 1분 해동 후 포장지를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보세요.
수제버거 맛을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방문과 배달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만드나요?
100% 호주산/미국산 소고기만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빵은 수제버거 번을 전문으로 만드는 베이커리 빵을 사용합니다.
채소는 국내산을 사용합니다.
소스는 매장에서 직접 토마토소스와 치즈 소스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케첩이 아닌 진짜 토마토 100% 페이스트를 활용하여 소스를 만듭니다.
어디서 만드나요?
일산 대화동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비스타 버거'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완벽한 한 끼'를 추구하는 비스타 버거는 '1순위 청결 2순위 맛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비스타 버거 매장을 소개합니다.
비스타 버거는 일산 대화동 주택가에 위치한 아담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2년간의 일본에서 한식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과 한국에서 IT 기획자로 14년간의
경력을 살려서 브랜딩 했습니다.
B.STA 로고 이야기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완벽한 한 끼’를 대접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었습니다.
B는 BEST를 뜻합니다. STA는 STAR 별을 뜻합니다. 그러한 꿈을 가진 사람을 별로 표현하고 그 꿈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존재를 고양이로 표현했습니다.
*BUGER STAR 버거계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비스타 버거는 어떻게 햄버거를 만드나요?
재료 준비 철학은 합리적인 가격 내에서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항상 노력합니다.
합리적 가격의 100% 소고기 수제 패티 버거를 만들기 위해 항상 재료 선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토마토를 사용해서 지역 물건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맛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소비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 합리적 가격을 만든 것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내에서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항상 노력합니다.
1순위 청결 2순위 맛을 추구합니다.
항상 청결한 매장에서 햄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스타 버거는 정식 위생교육과 허가를 받은 업체입니다.
배송 안내
수령일을 포함하여 냉동 버거의 소비기한은 90일입니다. 주문 후 만들어서 보내드리게 때문에 항상 신선한 제품을 드실 수 있습니다.
(냉동 버거 소비기한 : -18도 이하 냉동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3개월(90일)
*재료들은 평균 6개월 소비기한이지만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3개월로 표기하여 보내드립니다.
이 제품은 냉동식품으로 재판매가 어려우니 단순 변심으로 인한 출고 후 취소, 교환 반품이 불가합니다.
(전자상거래 법 제11조 제2항 제3호)
월~목요일 냉동식품으로 우체국 택배 발송됩니다.
*냉동식품 특성상 바로 받을 수 있게 배송합니다.
금~일요일 오후6시 이전 주문 > 월요일 배송 시작 > 화요일 도착
월 요일 오후 6시 이전 주문 > 화요일 배송 시작 > 수요일 도착
화 요일 오후 6시 이전 주문 > 수요일 배송 시작 > 목요일 도착
수 요일 오후 6시 이전 주문 > 목요일 배송 시작 > 금요일 도착
목 요일 오후 6시 이전 주문 > 금요일 배송 시작 > 토요일 도착
공휴일을 껴있다면 그다음 날 배송됩니다.
스마트스토어 링크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냉동실 자리 생기면 바로 질러보겠습니다.
puhuru님의 댓글
베오님의 댓글
양상추, 토마토 추가해보고 싶지만 소량 구입도 안되고 해서 그냥 버거만 먹었어요.
혹시 채소만 따로 추가상품으로 구매할수도 있을지요? 비닐 포장해서 같이 배송오면 냉장실에 두었다가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비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베오님의 댓글의 댓글
주문할때 테스터 자원해서 피드백 드려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ㅎㅎ
다모앙분들 모아서 여러가지 방법을 테스트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meteoros님의 댓글
냉동에 채소도 들어가면 좋을 분들 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이게 맞는 방안 같습니다.
냉동실 비면 바로 주문하겠습니다.
cinephile님의 댓글
비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스타님의 댓글
비스타 버거입니다.
저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항상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가게에서 직접 다짐육을 만들어 햄버거를 만들겠습니다.
손이 더 가고 시간이 들어가겠지만 업체를 통해 받는 다짐육을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 결정했습니다.
농업법인 육가공 회사에서 호주산 다짐육을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큰 가공 업체에서는 소를 전체적으로 발골 하여 부위별로 다짐육을 만듭니다.
그때 약간의 뼈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업체 또는 다짐육을 다루는
곳에서는 고질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혹시 모를 뼈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해서 손으로 하나하나
패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씩 발생하는 뼛조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정했습니다.
11부터는 덩어리 고기를 구매하여 뼈가 같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햄버거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순위 청결, 2순위 맛과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완벽한 한 끼"를 연구합니다.
-비스타
tubebell님의 댓글의 댓글
뼛조각에 살짝 놀랐었는데…
재구매 하려면 11월 되어 주문하면 될까요?
비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tubebell님의 댓글의 댓글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들도 맛있대요 ^^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