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IL]귀걸이형 무선이어폰 GS의 사용자 리뷰(3)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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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2024.11.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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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FIIL 코리아 총판을 운영하는 지에스지(주)입니다. 


다모앙을 통해서 계속해서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귀걸이형 무선이어폰 GS를 지속적으로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GS는 귀의 외이도를 통해 이어폰을 집어 넣는 방식이 아닌,귀에 걸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양쪽 귀에 아주 작은 소형 스피커를 하나 살짝 걸쳐 놓은 듯한 느낌이 이어폰입니다. 


외이도 안으로 꽂지 않다보니, 완전히 오픈이 되어 있는 구조라서완전 오픈형, 개방형등으로도 부를 수 있는 유형의 이어폰입니다. 샥*라는 브랜드에서 오픈핏이라는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슷한 유형의 제품들이 꽤나 많이 나와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월 말일에 판매를 시작하면서 적지만 일부 고객분들의 구매 후기가 확인되기 시작했는데요, 이 후기들을 보면서 앙님들과FIIL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제품에 대한 이야기, 때론 저희가 운영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리뷰에 대한 이야기 3번쨰인데, 아직은 많은 리뷰가 쌓이지 못해 조금 부족한 내용은 지난 리뷰 몇 개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GS의 음질은 완전 오픈형 귀걸이 스타일의 이어폰임에도 FIIL의 색깔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질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위 리뷰를 남겨주신 분도 음질적인 측면에서 만족감이 있으신 듯 합니다.^^


네, 저희가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라서가 아니라...정말 좋습니다. 가격과 품질을 고려하면 자신있게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거듭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무언가 리뷰에 권위가 느껴집니다. 이분께서 가라사대, 권할만 하답니다!^^


이어후크의 착용감과 소리가 좋다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케이스의 경우 다른 브랜드처럼 수납후 뚜껑으로 덮는 방식이 아니라, 위의 사진 처럼 아래 위 방향에 이어폰을 하나씩 수납하는 방식입니다. 충전케이스도 완전 오픈형이죠.^^;; 이러한 디자인이 갖는 장단점을 떠나, 확실히 케이스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별점 5점은 감사합니다.^^


확실히 GS에 대한 많지 않은 후기에서 귀에 걸었을 때 편하거나 가볍다는 피드백이 많이 보이네요. 2번의 멘트는 GS와 같은 귀걸이형 방식의 이어폰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인데, 이어폰의 스피커 부위가 귓속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라 귀 외이도에 살짝 걸쳐지는 방식이라 정면에서 봤을 때, 마치 작은 산이 하나 생긴 것 같이 보인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되네요. T1 Lite의 경우 FIIL의 저가형 모델로 2년전에 품절된 모델인데...이번에 어쩌다 보니, 극소량이 입고가 되어서 준비가 되면 극소량 이벤트 판매가 예정되어 있긴 합니다. 이건 앙님들만 일단 아시는 걸로 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fiil/products/11047933863

GS런칭 기념 할인 판매는 11월 25일 14시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11월 12일 화요일에 유튜버 리뷰 일정이 하나 확정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공구도 진행하곤 했던 dk님이 아닌 다른 분이긴 한데, 이 분도 저희 FIIL제품을 리뷰했던 적이 있으신 분이라, GS의 특징을 잘 집어 주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면 앙님들께도 한 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앙님들에게 신제품인 GS를 알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iil/products/10681208490

CC Pro2Key Pro는 계속해서 다모앙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는 우리 앙님들만 아는 겁니다. ㅎ


상품과 관련된 소식 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나 컨텐츠를 가지고 꾸준히 인사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작성일 어제 22:40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어제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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