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싱싱드림청과 계엄저지에 동참한 무명의 싸나이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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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2024.12.04 09:51
분류 식료품
1,458 조회
4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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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역사의 현장에 맨손으로 맞선 뜨거운 피의 남자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경배 받을 만하고

동시대를 살고 있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크진 않지만 [싱싱드림청과]에서 국내 최상급의 고구마를(1박스/2kg내외). 보내드리려고 하니

댓글 달아주시거나 톡 주시면 주소확인 톡 후 빠르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12-04 10:13:39 직접홍보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12-04 10:15: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39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10:14
2시간만 자유게시판으로 옮겼다가 다시 직접홍보게시판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5
@SDK님에게 답글 별 말씀을요!

건강하게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하게살자 (211.♡.181.245)
작성일 어제 10:17
멋지십니다. 저도 나가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5
@건강하게살자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다 각자 사정이 있으니..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10:17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Jaym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mon (121.♡.247.250)
작성일 어제 10:26
저는 사장님의 매출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6
@Jaymon님에게 답글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den님의 댓글

작성자 Eden (210.♡.194.112)
작성일 어제 10:40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6
@Eden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0.♡.41.89)
작성일 어제 10:43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8
@peress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콩콩님의 댓글

작성자 콩콩콩 (39.♡.68.79)
작성일 어제 10:43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콩콩콩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252)
작성일 어제 11:01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DUNHILL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어제 11:29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취백당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5.184)
작성일 어제 12:39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어제 13:24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롱숏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sandcruz님의 댓글

작성자 sandcruz (101.♡.21.245)
작성일 어제 13:33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sandcruz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어제 14:00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09
@phillip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어제 14:18
따듯한 마음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10
@비읍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21.♡.13.200)
작성일 어제 14:36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10
@무명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1)
작성일 어제 15:05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10
@피너츠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난나야22님의 댓글

작성자 난나야22 (118.♡.83.84)
작성일 어제 15:14
멋지십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13
@난나야22님에게 답글 진정한 멋쟁이들은 어젯밤 여의도 국회에서 맨몸으로 맞섰던 그분들이지요.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어제 16:57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어제 19:11
@JessieChe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묘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묘선이 (118.♡.130.118)
작성일 어제 20:08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어제 21:07
멋지십니다 👍

Inn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na (59.♡.106.175)
작성일 어제 23:27
오밤중에 남편 내보낸 여인도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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