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하반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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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과 연잎밥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오늘부터 24년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앙님들의 상반기가 어떠했든, 하반기에는 좋은 일, 기쁜 일들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_ _)
7월 15일이 초복이랍니다.
가끔 출장 갈 때를 제외하고 거의 매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는 저는 무더위가 뭔 지 잘 모르기는 합니다만,
복날에는 몸보신을 위한 음식을 먹어주는 게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
주로 즐기시는 복날 음식 옆에 식사용으로 연잎밥은 어떠하실지요?
인삼 연잎밥은 복날에 딱 어울려 보입니다.
인삼의 잔가지와 잔뿌리를 잘게 다져 밥 지을 때 넣은 인삼밥
그래서 조리하면 인삼향이 강하게 나서 먹으면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삼밥이 향이며, 맛이며 참 좋은데 판매량으로 보면 꼴찌에요 ^^;
영양밥 > 현미밥 = 귀리밥 > 연꽃밥 > 인삼밥 순입니다.
가장 비싼 연꽃밥 보다 판매가 떨어지는데, 인삼밥을 찾지 않으시는 이유는 뭘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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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께만 해드리고 있는
5+1 / 10+2 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광고 시작한지 벌써 3주가 됐어요. 호~ 참 시간 빠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옵니다. (_ _)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지난주에는 3일이나 저녁을 연잎밥으로 떼웠네요.
팔아야 할 사람이 맨날 먹고만 있으니 당췌.. ㅋ
주문 감사합니다.
미니 컵라면이랑 같이 드시면 든든할겁니다.
잘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arrotcarrot님의 댓글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님께 좋은 선물이 되었다니 보람찬 하루로 마감합니다.
스토어에도 후기 남겨주셨죠? 거기도 답글을 쓰긴 했지만 어느 연꽃밥 드신 분이 '대접 받는 느낌이었어요'라는 후기를 적어주신 게 있어요.
길어야 30분, 하루 두 세번은 매일 먹는 한끼 식사지만 연꽃밥, 연잎밥이 대접 받는 느낌을 줄 수 있었다면 저는 성공한 판매자가 아닌가 합니다 ^^
하루의 마감을 행복하게 해주신 당근당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BlackNi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