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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하반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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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7.01 18:48
분류 식료품
464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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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과 연잎밥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오늘부터 24년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앙님들의 상반기가 어떠했든, 하반기에는 좋은 일, 기쁜 일들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_ _)



7월 15일이 초복이랍니다.

가끔 출장 갈 때를 제외하고 거의 매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는 저는 무더위가 뭔 지 잘 모르기는 합니다만,

복날에는 몸보신을 위한 음식을 먹어주는 게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


주로 즐기시는 복날 음식 옆에 식사용으로 연잎밥은 어떠하실지요?

인삼 연잎밥은 복날에 딱 어울려 보입니다.


인삼의 잔가지와 잔뿌리를 잘게 다져 밥 지을 때 넣은 인삼밥

그래서 조리하면 인삼향이 강하게 나서 먹으면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삼밥이 향이며, 맛이며 참 좋은데 판매량으로 보면 꼴찌에요 ^^;

영양밥 > 현미밥 = 귀리밥 > 연꽃밥 > 인삼밥 순입니다.


가장 비싼 연꽃밥 보다 판매가 떨어지는데, 인삼밥을 찾지 않으시는 이유는 뭘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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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께만 해드리고 있는

5+1 / 10+2 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광고 시작한지 벌써 3주가 됐어요. 호~ 참 시간 빠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옵니다. (_ _)





댓글 4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01.45)
작성일 12:27
하나 사봅니다~ 미니 컵라면과 한끼 떼우기 좋을지도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13:24
@BlackNile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BlackNile님.
지난주에는 3일이나 저녁을 연잎밥으로 떼웠네요.
팔아야 할 사람이 맨날 먹고만 있으니 당췌.. ㅋ
주문 감사합니다.
미니 컵라면이랑 같이 드시면 든든할겁니다.
잘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arrotcarro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rotcarrot (210.♡.165.196)
작성일 19:27
엄마가 연잎밥 좋아하셔서 보내드렸는데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19:58
@carrotcarrot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당근당근님 ^^
어머님께 좋은 선물이 되었다니 보람찬 하루로 마감합니다.
스토어에도 후기 남겨주셨죠? 거기도 답글을 쓰긴 했지만 어느 연꽃밥 드신 분이 '대접 받는 느낌이었어요'라는 후기를 적어주신 게 있어요.
길어야 30분, 하루 두 세번은 매일 먹는 한끼 식사지만 연꽃밥, 연잎밥이 대접 받는 느낌을 줄 수 있었다면 저는 성공한 판매자가 아닌가 합니다 ^^

하루의 마감을 행복하게 해주신 당근당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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