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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찜기에 쪄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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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7.05 11:48
분류 식료품
2,974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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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을 홍보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퇴근 후 혼자 저녁을 챙겨먹는지라 거창하게 먹는 편은 아닙니다.

식단 관리한다고 탄수화물 대신 두부, 양파, 토마토 등 집에 있는 각종 재료를 함께 볶아 먹는 정도 수준인데요

연잎밥을 취급하고 부터는 이거 하나 데워 먹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혼자 차려 먹지만 집에 먹을 게 있다니 이 얼마나 럭키비키 한 상황입니까.. ㅜㅜ

#원영적사고 #흥해라아이브


저야 귀차니즘이 발동해 렌지에 3분~4분 정도 데워 먹지만

시간 여유가 되시면 찜기에 쪄서 드셔보세요.


렌지도 충분히 맛있긴 하지만 쪄진 연잎밥은 그 깊이가 틀립니다.

더 깊어진 연꽃과 연잎의 향!

더 촉촉하고 구수해진 찰밥!


전자렌지에서는 못느낀 느낌을 받으시게 될겁니다 :)

해동 없이 30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글 쓰면서 침 넘어가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앙님들도 맛점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5592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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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시게 되면 배송시 남길말에 '다모앙~'이라 적어주세요.

앙님들께만 5+1 / 10+2 추가 증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도롱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롱뇽 (106.♡.131.28)
작성일 07.05 12:45
사진. 비주얼이 크... 군침 돌게 하네요 🤤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05 13:22
@도롱뇽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도롱뇽님..
저도 글쓰면서 침이 넘어갔어요. ^^
그렇게 허기진 배를 잡고 간 지하 구내 식당은..... ㅜㅜ
오늘도 어제와 다를것 없는 점심을 떼웠네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220.♡.183.202)
작성일 07.06 22:38
진짜로 찜기가 답입니다!! 까다로운 저희 엄마도 진짜 맛있다고 하셨어요!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211.♡.135.20)
작성일 07.07 20:22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찌면 참 좋은데 귀차니즘을 이길 수가 없네요 ^^;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07.08 11:55
연꽃밥에 대한 설명을 강화해주세요. 추석선물 예정인데 연잎밥은 많아서 선물하기가 그렇고... 연꽃밥 사진이 멋지게 보이고 사진에서 맛있어 보이게 먹는 방법 + 연꽃으로 어떻게 차를 우려먹을것인가등....대신 선물받는 사람이 대부분 노안이니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만들어주세요. 결국 가격이 있어서 얼마나 멋지게 보이면서 음식맛을 뇌가 맛나게 인식하게 할건가를 중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절대 작은글씨 안되고, 동영상도 길어선 안됩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08 13:12
@일리악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일리악님..
우째 이런일이..
광고글 기재가 가능한 날이 내일까지인줄 알았는데, 지난주까지였나봅니다.
오늘은 쓰기 버튼이 안보이네요.
내일정도에 마지막 글 올려드리려 했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연꽃밥에 대한 설명은 따로 어르신들이 보실 수 있게 편집하여 제공해 드려 볼게요.

'얼마나 멋지게 보이면서 음식맛을 뇌가 맛나게 인식하게 할건가를 중심으로..' ^^
음식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풀어야 할 숙제네요..

잘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일리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07.09 08:52
@Mickey님에게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스승님과 지인분께 보내려고 하는데 연꽃밥을 그냥 보내면 연잎밥과 동일하게 보실것 같아 그렇습니다. 맛의 가치가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09 16:06
@일리악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일리악님.
요청하셨던 연꽃밥 관련하여 정리한 걸 일단 저희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려두었어요.
https://twide.tistory.com/794
비번 1235 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봐주시겠어요? ^^;

일리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6.♡.118.236)
작성일 07.09 17:24
@Mickey님에게 답글 잘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문장이 긴것같아요. 좀더 간결하게...부탁드립니다. 결론은 니가 이걸 먹어서 좋은점과 얼마나 고생해서 만든 귀하고 가치있는 음식이냐를 임팩트있게....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10 14:01
@일리악님에게 답글 어제, 오늘 행사한 제품 내보내느라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좀 더 정리한 후 다시 알려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_ _)

소은하님의 댓글

작성자 소은하 (124.♡.26.239)
작성일 07.09 01:31
주문했습니다 대박나세요 ^^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09 08:46
@소은하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소은하님..
주문 감사합니다. 잘 챙겨 보내드릴게요.
맛있게 드셔주셔요 :)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19.♡.54.138)
작성일 07.14 19:40
오늘 부여가서 연입밥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15 08:43
@힘이필요해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힘이필요해님.
저는 어제 백담사에서 오세암 가는 길에 연잎밥 먹었어요
산행용 연잎밥도 꽤 괜찮은 조합인듯 합니다. ^^
연잎밥 잊지 않고 글을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ggang9님의 댓글

작성자 ggang9 (106.♡.33.16)
작성일 07.18 07:29
홀린듯이 주문 했습니다!!! 기대 됩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18 12:47
@ggang9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ggang9님.
홀린듯 주문 감사합니다. ^^;
저는 정신 바짝 차리고 잘 배송하겠습니다 :)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158)
작성일 07.18 11:17
아~~ 살게 너무 많아유~ 조만간 구매해보겠습니다. ㅎㅎ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7.18 12:49
@JessieChe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JessieChe님.
어제 밤 기준으로 구매 후기가 100개를 넘었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이제 네이버에 광고 붙여 볼라구요.
후기 100개 쌓이면 광고한다 맘먹고 있었으니 결과가 어찌 나오는지 시도해보려 합니다 ^^
미리 구매 감사드립니다. (_ _)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05 23:57
쟁여놓고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8.06 11:26
@istD어토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istD어토님.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_ _)

그 동안 새로운 먹거리 하나를 또 완성해서 조만간 다모앙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에요.
조만간 직홍게 통해서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06 15:33
6시 반 쯤 집을 나서는데, 집에서 렌지에 돌려서 가면, 점심시간에 먹기 괜찮을까요?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ckey (125.♡.68.33)
작성일 08.06 18:33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라움큐빅님.
제 취미가 걷기라  매주 여기저기 둘레길+산에 다니는데요. ^^;
3주 전 : 백담사-오세암
2주 전 : 서산 천년미소길
지난 주 : 속리산 문장대

항상 출발은 아침 6시에서 6시 30분이고,
연잎밥을 하나(혹은 두 개) 데워갑니다.
열심히 걷고, 정상에 도착해서 연잎밥을 먹어요.
너~~~어무 좋습니다.
회사 아니라 어디 외출하실 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8.15 18:18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8.19 18:32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12 08:15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4.222)
작성일 11.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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