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이쳐] 모발을 살리는 최신 약학 제품 “아나셀 2.0” 설맞이 이벤트

알림

아나셀 211.♡.111.248

2025.01.14 22:2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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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약처 임상시험 평가로 허가된 최초 탈모 기능성화장품 [아나셀 - CMX헤어토닉, 등록번호 19840] 개발사 디네이쳐입니다.

신제품 “아나셀 2.0“은 그간 외주 제작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신기술을 적용하여, 전작 대비 10배 이상의 순도와 15% 이상 증가된 유효물질 함량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로서 알러지 가능성이 있는 착향료를 제거하였으며, 별도의 보존제나 정제수를 쓰지 않는 전성분 4종의 효능중심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더 빠른 흡수가 이뤄지면서 두피의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맞이 이벤트로 특별할인과 더불어 “앰플 10회분 + 두피전동마사기“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브러시로 두피에 가볍게 진동을 주시면, 심심한 도포 시간에 소소한 재미와 함께 흡수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단 비공개 링크로 접속하셔서 배송메시지에 ‘다모앙‘을 남겨주세요.

제품 사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몇가지 정리를 드리려 하는데요.

1. 본품 30회분이 한달 사용분인가?

아나셀의 사용법 문의 중에 30회분 앰플이라서 한달 사용분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성장기 전환에 의한 효능은 일정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셀프케어 제품이기 때문에 어떤 효과들이 관찰되는지에 따라 자가 조절을 하셔서 꾸준히 사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법에 적응하고 초기에 빠른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사용 초반 1-2주 정도는 집중적(주 3-5회)으로 사용하시면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탈모량이 감소하는 것은 변화의 중요한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사용횟수를 생활패턴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실제 사용자분들 중에 매일 사용하시는 분은…없었습니다. ^^

2. 자주 사용하면 효과가 더 빠른가?

저희 사용사례에서도 집중적으로 사용한 경우 더 빠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지만, 연령이나 탈모의 정도에 따라 시각적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의 핵심은 쉬고 있는 모낭을 다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정도 복구되면 더이상 시각적 차이를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품 출시 초기에도 이런 경우에 향후 사용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문의도 있어, 소비자들과 사용패턴을 조절하면서 관찰했는데요. 대략 주 1 - 2 회 정도가 성장기 전환효과를 유지하면서 점진적 개선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물론 이는 관찰에 따른 권장사항일 뿐 사용방법은 관찰에 따른 주관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잊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3. 사용을 중단하면 바로 나빠지는가?

성장기 전환은 모낭의 변화로 모주기가 바뀌는 것이라서 쉽게 나빠지지 않습니다. 어떤 남성분은 2-3개월 집중적으로 케어하셔서 원하는 수준이 되면 사용을 중단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분은 중단을 하더라도 일정정도 성장기 효능은 유지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고, 탈모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에 다시 사용하는 패턴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어떤 여성분은 주중에 사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셔서 주말에만 1-2회씩 4년을 사용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이분은 대략 6개월 정도 제품사용을 못하셨을 때 모발의 탄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만족스럽게 신제품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목표한 약학기전은 이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증은 가장 강력한 탈모요인이라서 매일 복약을 해야 하는데요. 최소 6개월, 때로는 1년 이상의 복약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복구된 이후에 어떻게 복약해야 하는가인데요. 아직 이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전문의가 판단해야 될 영역입니다. 다만 복약중단 임상시험에서 보이는 패턴은 다시 같은 수준으로 나빠지는데 복약기간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성장기전환 효과가 모두 사라지는 것이죠.

안드로젠 탈모증은 이보다 낮은 수준의 요인이라고 보고 있고, 출시하지 못한 의약품의 안드로젠 탈모증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해보면 원형탈모증처럼 쉽게 다시 나빠지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지만, 과학적 근거에서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저희의 개발 목표는 접근성이 너무나 낮은 초고가 합성의약품의 국내 대안기술이있고, 천연물질을 가공하는 특수공법을 완성하여 효능의 동등성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5편의 논문으로 게재하였습니다. 화장품 회사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한 것이죠. 이런 노력들로 입증된 과학적 근거들이 임상시험의 성공과 허가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탈모는 누군나 어떤 이유에서든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모발을 지키거나 복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허는.... 누구나 출원할 수 있습니다. 등록될 수도 있구요.

논문은...SCI 저널에 게재하기 쉽지는 않지만, 연구자라면 연구단계에서 게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시험과 허가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로 식약처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아 합니다.

이를 모두 만족시킨 탈모증 기능성화장품은 "아나셀 2.0" 뿐이라고 자부합니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저희 연구팀도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buQE3XsMqXc?si=g3RMVgxlZWKM2X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