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이쳐] 신약개발 스타트업이 만든 탈모증 허가제품 '아나셀'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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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약처 최초 탈모증 기능성화장품 허가 품목 '아나셀'을 소개합니다.
저희는 신약개발 스타트업으로 화이자, 릴리, 애브비 등, 소수 미국제약사만이 오리지널 신약을 보유한 영역에서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의약품은 'JAK 억제제'라는 초고가 합성 의약품으로, 2015년에 '발모'효능이 확인되면서, 최근에는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로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레거시 제약사들은 아직도 이에 대응하는 신약개발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 만료만 기다리면서 복제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특허 장벽과 용도에 대한 복잡한 권리 관계로 복제약 역시 탈모증에 적용되기에는 요원한 일입니다.
저희는 기술장벽을 우회하고 신속한 개발이 가능한 대안으로 천연물질을 발굴하여, 고순도 생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체효능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국내 기능성화장품 규정에 따라 탈모증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위해 임상시험을 수행했습니다.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와 더불어 고유 소재의 발모 효능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습니다. 식약처도 임상시험 평가 자료를 심사하여 2022년 3월, 탈모증 제품 최초로 허가를 하였습니다. 이는 임상시험 평가를 거치치 않은 기존 '고시원료 6종'제품과는 차별화된 성과입니다.
[속지 말자 탈모-발모 샴푸] <2> 기능성 제품의 함정 - 경향신문
'아나셀'은 차별된 성과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고 세계시장 보고서에 최신기술로 인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홍보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마케팅/홍보 역량이 모자란 연구개발자 중심의 스타트업이고, 바이오 투자나 스타트업 생태계가 망가진 상황인지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특허 등록된 생산기술을 직접 구현하면서 고유소재의 확보가 용이해져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는데요. 국내 어떤 탈모 화장품도 시도하지 않았던 임상시험의 성공,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과학적 근거, 그리고 신약 소재로 개발된 특별함으로 차별된 결과를 제공해 드립니다.
신제품 '아나셀 2.0'은 더 단순화된 전성분 4종으로 효능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한박스에 30회분의 사용량으로, 최소 권장량 주2회 사용시 15주 사용이 가능합니다. 첨부된 링크는 비공개 판매링크로 30% 할인과 함께 10회 사용량을 추가로 제공해 드립니다. 첫구매시와 알림받기를 통해 추가 할인도 제공됩니다.
[비공개 할인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anacell/products/1117978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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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누군나 어떤 이유에서든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비용으로도 모발을 지키거나 복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탈모를 고민하시면서 대안을 찾지 못하셨다면, 과학적 근거을 제시하는 허가 품목 '아나셀 2.0'은 어떠실지요?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힘들 정도로 어려운 24년 이었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적인 소식과 함께 힘찬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