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이쳐] 모발복원 약학 제품 "아나셀 2.0" 스타터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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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셀 203.♡.35.11

2025.01.20 16:03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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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셀 개발사 디네이쳐입니다.

다뫙님들 덕분에 잊지 않고 광고를 연장했습니다. ^^

저희 제품 "아나셀 2.0"은 식약처가 최초로 임상시험 평가를 거쳐 허가한 탈모증 기능성화장품이며, 소위 '개별형'이라 불리는 고유소재의 효력과 안전성을 입증한 유일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무분별하게 광고하는 '고시원료 6종' 제품에 비해 차원이 다른 연구성과와 입증자료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워낙 강력한 광고가 혼탁하게 돌아가는 시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소비자 역시 임상시험 평가나 식약처 허가 등이 어떤 의미인지 전달되지도 않고, 심지어 이런 제품 광고에서 복잡하게 엮어 놓은 시험 자료들 덕분에....식약처 지침에 따른 인체적용시험마저 신뢰를 잃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속지 말자 탈모-발모 샴푸] <2> 기능성 제품의 함정 - 경향신문

“탈모샴푸 등 기능성화장품 임상 필요하다” 80% - 경향신문

기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임상의 필요성을 답하면서도 어떤 시험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데요. 식약처 역시 광고를 위한 인체시험에 대해서 유연한 태도를 보이면서, 허가와 무관한 간단한 시험들을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탈모량이나....소위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설문 자료가 남발되기도 합니다.

의학적으로 모발 임상시험은 최소 6개월, 24주 이상을 진행해야 합니다. 모낭에서 생성되는 모발의 모주기 변화를 관찰하는데 필요한 최소기간인데요. 실제로는 이보다 더 길게 48주 혹은 2년 가까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구요. 혹시 최근 진행되었던 혹은 진행중인 JAK 억제제 임상시험에 참여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상당한 기간 약을 복용하셔서 아실 듯합니다.

결론은....식약처가 지정한 인체적용시험 역시 24주 이상입니다. 화장품 제조사 입장에서는 난감한 과제이죠. 이걸 낮추기 위해 많은 로비들을 하지만....이에 대한 식약처 입장은 단호합니다. 과학적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사실 화장품 업체 입장에서는 과도한 요구이며, 모순일 수 있습니다. 치료제로 인정되는 것도 아닌데....더구나 그런 천연물이 있을 수 없는데....그러다 보니 도전 자체가 모험입니다.

하지만 "아나셀 2.0"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접근했습니다. 저희 목표가 치료제였고, 이미 알려진 약학기전을 천연물질로 구현해냈습니다. 그리고 좀더 빠른 확인을 위해 기능성화장품 제도에 도전했습니다. 덕분에 임상시험 결과와 식약처의 심사통과증을 공개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과연 이 제품이 신뢰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실텐데요. 더구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고, 사용자 리뷰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돈들여 해 봐야 되는가 라는 고민도 하실겁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부담을 줄여 드리기 위해 '스타터키트'를 구성했습니다.

'스타터키트'라고 해도 총 11회 사용을 통해서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는데요. 주3회 이상 집중적으로 사용하신다면, 탈모량 감소 또는 모발탄력 변화까지도 가능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탈모 감소가 쉽게 확인될 수 있구요. 배송 메시지에 '다모앙'을 남겨주시면 앰플을 추가하여 12회 사용분을 보내드립니다.

탈모가 고민이시라면...식약처 허가 품목 '아나셀 2.0'으로 변화에 도전해 보세요.

전작 대비 고순도 유효성분 15% 이상 늘리면서도 전성분 4종으로 단순화하여 효능중심 저자극 설계된 신제품 '아나셀 2.0'은 차별화된 효과를 드릴겁니다. ^^

심심함을 덜어 드릴 두피전동마사지기 증정 설맞이 특별이벤트 역시 비공개 할인링크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배송메시지에 '다모앙'을 남겨주세요. ^^

@개별문의나 상담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톡채널, 카카오채널 아나셀 등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