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스카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미끄러짐 사고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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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통사고/보험전문로펌 스카이입니다.
연휴때도 비가와서 나들이가기가 힘들었는데,
주말이되니 야속하게 또 비가 오네요.
미끄러운 빗길에 사고 조심하시기 바라며,
오늘은 미끄러울때 특히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응급실에 오는 환자 중
낙상으로 인한 환자가 34.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불의의 추락을 제외한다면, 의외로 집안의 거실이 18.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화장실(15.9%), 방이나 침실(15.7%),
계단(18.4%), 옥외 공간(6.6%) 순이었습니다.
집 안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인만큼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그 중 저희 로펌 스카이에 사건을 맡기신 의뢰인의 경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발생한 미끄러짐 사고였는데요.
주차된 자동차에서 새어나온 오일이 고여있던 부분을
밟고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오른쪽 손목에
골절상을 입으신 경우였습니다.
금속판으로 고정을 해야하는 분쇄골절을 입으셨는데요.
수술 후 완전히 회복이 되어도 관절강직의 장해가 남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큰 부상이셨습니다.
이 경우에 아파트에서 가입하고 있던 영업배상책임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보험사는 의뢰인분께
실제 치료비보다 적은 150만원 합의금을 제시하여, 답답한 마음에
저희 로펌 스카이를 찾으셨던 케이스입니다.
사건 수임 후 본 건과 유사한 판결을 찾아보니,
피해자의 과실을 60~70% 정도 인정하고 있어서
보험사와 과실로 다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하여 저희 로펌은 보험약관을 꼼꼼하게 연구하여,
추가로 정당하게 청구할 수 있는 항목을 찾았습니다.
우선 손해액을 최대로 산출하기 위하여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고, 수술 흉터에 대한 성형치료비추정서도 발급받았습니다.
이를 근거로 변호인 의견서와 함께 보험사에 제시한 결과
최초 제시하였던 150만원의 10배인 1500만원에
합의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보험사는 청구하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절대 먼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보험금을 지급받으셔야 하는 상황에서
더 청구할 수 있는 항목이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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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