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한 톨] 고기에 진심인 제 친구가 먹어보고 중독된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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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한톨

작성일
2025.0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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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소금을 열심히 먹고 있는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는 고기에 진심이라서 고기를 먹을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샘플 지퍼백을 들고 다닙니다.
가족들과 외식할 때나 캠핑을 갈 때도 늘 페루 소금을 챙겨 다니죠.
유명하다는 고깃집들을 꽤 많이 방문하며 비교해 봤는데, 저희 소금이 맛이 튀지 않으면서도
육향을 잘 살려준다는 것이 친구의 평가였습니다.
직접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맛이 깊고 쓴맛이 없어서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줍니다.
가끔은 신기하게 단맛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 친구가 외식 중에 가족들이 모두 소금을 집어 들고 뿌려 먹고 있었다며 사진을 보내줬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채소를 구울 때나 수육에 찍어 먹어도 다른 양념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줍니다.
고기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꼭 잉카 솔트를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뷰 평점이 4.93점으로 매우 높고, 4점짜리 리뷰도 자세히 읽어보면 대부분 칭찬하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재구매율도 높고, 선물용으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답례품이나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한 번 둘러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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