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톤] 로스톤 커피 원두를 다모앙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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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ost입니다.
가끔 댓글만 쓰고 눈팅만 하는 제가 이렇게 직홍게에 글을 쓰게 될지는 몰랐네요.
이 광고는 내돈내산 간접 광고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
“로스톤”이라고 대림동에서 특이한 건물에서 하는 카페가 제 동생네가 하는 카페입니다.
거기서 로스팅도 직접 하므로 온라인으로 팔기도 하는데요.
제 동생이 스마트스토어를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를 몸소 실천하고 계셔서..
답답하기도 하고 다모앙 운영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제 돈 내서 제 동생 가게 홍보를 해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데 로스톤은 차이나타운, 칼부림 나는 곳, 밤에 다니면 안 되는 곳이라 불리는 대림동, 거기에 주택가 사이에 쌩뚱맞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제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던 곳이라 저도 태어났을 때부터 지내던 곳이에요. 그리고 제가 서울에 상경하고서 제일 먼저 자리 잡았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대림동에 갖는 편견, 어렸을 적 기억, 할머니 할아버지가 평생을 사셨던 곳이 아쉽기도 했고, 성수, 연남동도 그렇게 변했는데 대림동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건물을 새로 올리고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물론 전 두손 두발들고 반대했습니다만... 그 동네에서 살던 전 괜찮았지만..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 아닌 편견을 지방에서 카페 하던 동생네는 잘 몰랐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카페를 오픈해서 고맙게도 특이한 카페라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여태 특별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들 사진 찍으러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끔 가서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고, 일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로스톤”을 소개해 보자면요.
일단 특이한 건물로 주목을 받았지만, 원두도 알리고 싶습니다.
농장 정보가 표기된 원두, 과거 평가가 좋은 원두, 고도가 높은 지역, 크기가 균일하고 불량이 없는 커피콩을 선택하여 일관된 맛을 위해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를 블렌딩 합니다.
특별한 선택으로는 게이샤와 콜롬비아 히든셀렉션을 포함한 마이크로랏 커피를 선보이고, 디카페인은 화학적 용매 없이 마운틴워터프로세스를 통해 제거한 생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Loring 로스터기로 로스팅하고 로스터는 지속해서 로스팅 챌린지에 참여하여 수상도 하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여 더 나은 원두를 생산하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이러한 방식으로 로스톤 카페는 최상의 커피 경험을 보장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던 로스톤 스마트스토어에서
첫 구매 고객분들께 “블랙 블렌드 스페셜티 로스팅 커피 로스팅 원두 500g, 200g” 5000원 할인과
추가로 리뷰를 써주시는 분들께 전제품 20% 할인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앙앙” 정도로 다모앙의 흔적 부탁드립니다. ^^;;
블랙 블렌드 스페셜티 로스팅 커피 로스팅 원두 500g
블랙 블렌드 스페셜티 로스팅 커피 로스팅 원두 200g
다음엔 로스톤 오프라인 매장 혜택과 베이커리 소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모앙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Lostone
- 홈페이지 - https://www.lostone.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ostone_seoul
-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lostone_seoul
- 네이버지도 - https://naver.me/xw9ALI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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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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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님의 댓글
caost님의 댓글의 댓글
대구 가면 스테디카페 꼭 들려서 맛있는 라떼 마셔보겠습니다~
caost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밍턴님의 댓글
caost님의 댓글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unnna님의 댓글
caost님의 댓글의 댓글
관심 주셔서 감사하고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caost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다모앙 애드센스 광고로 요 근래 자주 뜨던데...
이런 업체도 직접 들어오고.. 신기하네요 ^^;;
그란데말입니다님의 댓글
기회가 되면 오프 매장도 직접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솜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