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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 코타키나발루 프라이빗 투어 작고 반짝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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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2024.08.05 15:46
분류 기타
688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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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석양이 정말 예쁜~~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저도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못 갔었는데,

새 공항도 생기고 가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코타키나발루는 보통 해양공원에서 

호핑투어 하면서 스노클링을 많이 즐기세요.

사피섬은 사람들이 좀 덜 가서 조용히 바다 즐기기 좋죠.

그리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에게 많이 보인다는

코타키나발루의 반딧불이 투어는 꼭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리조트에서 그냥 쉬기만 해도 좋고,

심심하면 저녁에 아름다운 석양을 구경하고

나이트 마켓에 놀러 가도 됩니다.

마지막 날엔 다운타운 투어도 할 수 있고요.


모든것이 포함된 플랜으로 소개를 해 드려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일정은 제외하기만 하면 됩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여행의 가장 기본 플랜이에요

코타키나발루의 석양과 작고 반짝이는 것들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는 블로그 글을 참고해 주세요 👇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과 프라이빗 투어 비교해 보세요😊

https://yomolabs.kr/코타키나발루-자유여행-vs-프라이빗-투어-항공편-직접-예약으로-비용-절감하기-24045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퍼시픽 리조트 후기에요 🌟

https://yomolabs.kr/코타키나발루-프라이빗-투어-수트라-하버-퍼시픽-리조트-후기-24046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CC에서의 골프 여행보기 ⛳

https://yomolabs.kr/수트라하버cc에서-즐기는-코타키나발루-골프-여행-24840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정말 명품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선셋명소 샹그릴라 리조트에요 
다운타운 관광의 기본코스 구 사바주청사
코타키나발루 이슬람사원인 플로팅모스크에요
즐거운 호핑투어 시간입니다. 
사진 보정이 있음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


댓글 17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8.06 01:13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6 17:13
@무명님에게 답글 오늘도 고맙습니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08.06 06:56
지난달에 코타키나발루 다녀왔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음식 휴양 투어 모두 좋았습니다 반딧불은 정말 강추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6 17:13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와우 정말 멋짓 석양이에요~ 힐링을 위한 반딧불이 정말 강추해요.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8.07 05:47
태국만 갔는데 이제 목적지를 변경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7 11:42
@todesto님에게 답글 코타키나발루 정말 작은? 지역이어서 리조트에서 푸욱~ 쉬다 오셔야해요 ㅎㅎ

룰룰루이님의 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58.♡.61.234)
작성일 08.07 10:10
여기도 한번가야할 장소입니다.. 언젠간 가야하는데..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7 11:42
@룰룰루이님에게 답글 가실때 연락 한번 주세요 😀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221.♡.19.27)
작성일 08.07 10:18
코타키나발루 가보고 싶네요. ㅎㅎ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7 11:44
@떼레레님에게 답글 저도 코로나 이전에 가보고 한참 지났네요. 일이 많다는 마음속 짐을 좀 덜어야 다녀올 수 있을것 같아요. 🥲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8.07 14:29
아.. 여기도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였는데....
언제 가게될지..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7 17:44
@비델님에게 답글 일 이제 술술 잘 풀리셔서 곧 다녀오실 것 같네요 :)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211.♡.152.208)
작성일 08.07 16:03

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모 (183.♡.186.251)
작성일 08.07 17:44
@EraMorgeta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8.13 13:45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13 10:57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226)
작성일 11.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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