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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해외취업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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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디아일랜드 118.♡.10.63
작성일 2024.08.12 21:01
분류 기타
4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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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을 생각중이신가요?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중이신가요? 회사를 관두고 싶은데 무슨 준비가 필요할지 막막하신가요? 내가 그들을 찾기 전에 그들이 나를 찾아오게 하세요. 경력15+년의 교포 마케터, 엔지니어, 외교전문가들이 이력서, 링크트인 프로파일부터 면접준비까지 도와드립니다.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좀 더 나은곳이 없을까? 끝없는 야근과 답없는 연봉 어떻게 좀 안될까?

내 커리어를 발전시키려면 한국은 너무 좁지 않을까? 한국에서 시작하지만 더 넓은곳으로 뻣어나가고 싶은데..

이런 고민을 하신다면 시야를 좀 넓혀보세요. 외국계 대기업부터 해외 스타트업까지, 당신을 찾는 곳은 의외로

많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더 이상 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시장이자 인력 풀입니다.

그들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은 당신이, 한국을 넘어 국제적 업무를 해내며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야를 돌리면 기회는 의외로 다양한곳에 존재합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영어학원을 다녀야하나? 이력서를 영어로 번역하면 되는건가? 이런 막막한 시작점을

도와드립니다. 영어 이력서는 한글을 번역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이력서의 관점과 문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글 이력서는 길수록 좋고, 면접은 짧을수록 좋죠. 외국기업도 그럴까요? 이력서는 짧을수록 좋고 면접은 상대적으로

아주 깁니다. 어느 회사 몇년 무슨 부서 근무 어느학교 졸업.. 이런게 아니라 어디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데

그 프로젝트 수행과정은 어땠고 어떤 경험을 얻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다. 나는 이런 사람이고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은 이런식이다. 이런 것을 압축적으로 2~3장의 이력서로 표현하고, 3~4시간의, 또는 그 이상의 면접을 통해

설명하고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어를 무조건 잘해야할까요? 영어로 스크립트를 써서

달달 외우면 면접이 될까요? 면접은 양방향입니다. 연설을 하는것도 아닌데 외워서 말한다고 될리가 없지요.

A4지 한장을 다 외울수도 없지만 그걸 외워서 말했다고 참 잘했어요 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건 내용입니다.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그 내용에 대한 고민, 즉 나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고 영어는 그 다음입니다.

이렇게 회사를 찾고 컨택하고 이력서와 면접 내용을 준비하고, 이런 전체적인 과정을 전문가의 손길로 도와드립니다.

영어스러운 이력서, 그들이 나를 찾아올수 있는 게이트웨이로서의 소셜 프로파일 셋팅, 회사들을 찾아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그들의 관점에 맞는 내 경력 소개부터 영어로 하는 직무교육까지 그 스펙트럼을 도와드립니다.

195,000원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이직 준비, 오늘 시작해보세요.


[진행 과정]
(LinkedIn 준비 프로그램) 2시간여의 우리끼리의 인터뷰를 통해 번역이 아닌 영어 네이티브적인 이력서를 작성하고, 거기에 기반해서 커버레터와 링크트인(SNS)를 작성해드립니다. 이 이후에 링크트인을 통한 헤드헌터의 컨택이나 지원을 위한 잡포스팅 리뷰도 시간추가를 통해 도와드립니다.



[Host consultant 소개]


  • William Lee: 15+년 경력의 IT분야 해외마케터로 Resume작성, Job interview prep(준비), 전략적 면접과 이직준비를 도와드립니다.
  • Taehoon Kim: 호주대사관 비자과 16년 경력, 외국계 항공사 출신으로 해외기관 및 정부외 Visa support부터 relocation까지 도와드립니다.
  • Kiyoon: AI image 분야 PhD로 다양한 엔지니어링 면접을 도와드렸으며 다양한 분야의 Engineering면접을 직접적으로 도와드립니다.


[기타 상품 정보: 정액제 프로그램]

  • 영문 이력서, 커버레터 작성, 링크트인 프로파일 업데이트+2시간 상담&컨설팅 (195,000원)
  • 매일 저녁 진행되는영어수다 프로그램 (월 24일 진행 7회 참여)(195,000원): 
    네이티브 호스트의 진행되는 영어대화프로그램으로 매일저녁 9시 전후 5명까지 참여하여 다양한 사회, 산업지식을 포함하여 "오늘 미국에선 무슨일이?"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 영어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도 알게 됩니다. 
    • 미국 및 세계에서 오늘은 무슨 일이?
    • 영어로 먼저 말해보고 한국말로 "이런 얘기를 하려고 했어요"라고 하시면 호스트가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 저녁에 자기전 다양한 사람들과 주제로 영어로 수다떨듯이 말하며 영어와의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내 생각을 바로 말하는 경험을 해보세요!  


[기타 상품 정보: 시간제 프로그램]

  • English Interview Prep 영어면접준비 (88,500원부터): 다음주에 갑자기 잡힌 영어 인터뷰 어떻게 하지?  스크립트 짜서 외우면 될까요? 외워서 말하면 "참 잘했어요" 할까요? 영어 면접은 영어 이전에 면접입니다. 한국처럼 이런가요 저런가요 단답형 질문이 아니라 2~3시간에서 길면 6시간도 어떻게 업무를 했는지, 어떤 프로젝트를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경험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용을 준비하고 이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고, 그리고 외우지는 않지만 핵심적인 표현은 영어로 기억하되 나머지는 실시간으로 말할수 있는 "영어면접 훈련"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 최근에도 Amazon 2분, Google 2분, Microsoft, Qualcomm, Johnson&Johnson 이직 성공시켜드렸습니다. (그 외 ASML, Oracle, Tiktok등 다양한 기업 면접, 내부 승진과 이직 진행) 

  • English PT:영어의 근육을 늘리는 비즈니스 영어&스몰토크 English Training 프로그램 12시간 (10시간+2시간무료: 685,000원)
    1. 표현의 확장:정답만 외워서 하는 영어가 아니라 같은 표현도 1)친구한테 하는 말투, 2)회사에서의 말투, 3) 회의나 미팅에서의 말투가 달라야하죠? 그러려면 같은 얘기를 "다양한 표현"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는 어떻게 하지"라는 측면을 다양한 톤과 표현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 영어스러운 표현:단어를 외워서 문법으로 조립하는, 번역기반의 영어가 아니라, "진짜 미국사람들이 하는 말투"로 해당 내용을,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영어스러운 표현"으로 알려드립니다.
    3. 업무적인 표현: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말투로, 세련된 표현으로 회사를, 제품을, 나를 소개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Business PT 영어로 진행되는 업무, 문서 작업, 발표준비 직접 서포트 (78,500원부터) 
    • 이메일 및 문서 작성, 발표자료 준비등 업무관련 내용을 각 분야 경험자가 직접적으로 도와드립니다.

  • Presentation PT 발표연습, 자료준비부터 고급 프레젠테이션 스킬까지 (88,500원부터)
    • 전문 해외마케터가 도와드리는 고급 영어프레젠테이션 1대1 코칭

  • Corporate Plan (10시간+2시간무료: 월 985,000원부터 ) 스타트업등에서 해외관련 업무를 구독형으로 시작해보세요. 회사를 소개하고 제품을 알리고 다양한 국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rookie 초보 직원이 아닌 전문가의 손길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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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12 21:19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2 21:32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12 22:02
헤드헌터같은 서비슨가요?

디아일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아일랜드 (118.♡.10.63)
작성일 08.12 22:39
@phillip님에게 답글 아니오 그 반대측면에서의 서포팅 프로그램입니다. 1) 영어이력서-커버레터-소셜 프로파일 작성, 2) 영어면접 준비, 3) 이직할 회사 찾는 과정을 돕는 서비스와 A) 업무대응 및 스몰토크를 포함하는 영어회화, B) 영어베이스의 영어 직무교육, C) 영어 및 해외업무 지원 프로그램 입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8.13 08:02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8.13 13:34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04.♡.68.41)
작성일 08.14 00:18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14 22:44
토익 200점은 시도 가능한가요?

디아일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아일랜드 (118.♡.10.63)
작성일 08.15 01:39
@SDK님에게 답글 영어를 얼마나 잘하느냐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경험적으로 최소한의 감각만 있으면 미국회사에서 일하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개발자나 디자이너처럼 technical language를 하는 사람들은 특히나요 :) 물론 세일즈처럼 언어의존도가 높은 업종은 다소 다르긴 합니다.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08.17 06:31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226)
작성일 11.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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