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하는 업무, 회의나 발표,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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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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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회사에서 괴로우신가요? 해외업무가 갑자기 주어졌는데 당황스러우신가요? 영어로 회의를 하는데 하나도 안들려서 힘드신가요? 영어로 제안서를 써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신가요?
전문가의 손길로 영어회화부터 영어로 하는 업무, 문서작업이나 마케팅부터 사업 컨설팅까지 도와드립니다.
한국에선 제안서 100장 써가봤자 "좀 얇네요? 식사나 하러 가시죠" 이런 얘기나 듣죠. 서류 아무리 열심히 써가봤자 중요한 얘기는 결국 술자리에서 결정되죠. 외국도, 해외대기업도 이럴까요?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 들어보셨나요? 원페이지 프로포설(One page proposal) 이나 익세큐티브 서머리(Executive summary) 들어보셨나요? 사업의 제안 내용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30초-2분안에 설득한다던지, 한페이지로 회사의 가치를 설명하는 이런 비즈니스 문화는 한국엔 존재하지 않죠. 당연히 한국식 서류작업이 해외에서 통할리도, Presentation의 방식이 같을리도 없습니다. 이런 문화와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사업의 시작과 진행, 업무방식과 거기에 필요한 능력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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