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내가찜콩] 삶았는데 쫀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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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8.20 14:34
분류 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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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에 이어 100% 국내산 서리태를 삶아 만든 건강한 간식 너~내가찜콩!으로 돌아온 씽크와이드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삶은 콩은 물컹 합니다.

물에 푸욱~ 불렸다 물에 팔팔 끓였으니까 물컹한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런데 너~내가찜콩!은 생각보다 쫀쫀해요.

이건 건조방식 때문인데 지하수에다 4~5시간 불린 콩을 삶기 전에 먼저 건조 시켜요.

냉풍-열풍-송풍의 3단계로 건조를 시킵니다.


수분을 날려주는 행위이기도 하고 

국수 먹을 때 면 삶고나서 쫀득한 식감을 위해 찬물에 헹구는 방식을 바람을 이용해 적용한 듯해요.
(그런 다음에 어제 설명드린대로 밀봉해서 찌는 방식을 취합니다)

그래서 완전 물컹하기 보다는 약간의 쫀쫀한 식감을 가집니다.


그렇다고 쫀드기처럼 질긴 건 아니라 치아가 안 좋은 어르신들도, 아직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기에 딱 좋은 식감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콩으로 만든 간식을 판매하게 되면서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여 검색을 좀 해봤는데 여러 얘기 끝에 결론은 항상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하고, 식물성 단백질은 섬유질과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을 제공하니까 다양한 소스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라는 결로 마무리 됩니다.


고기도 콩도 골고루 드시면 되겠습니다 ^^


예전과 다르게 요새는 친구들을 만나면 고기 굽기도 귀찮아서 다 조리된 음식 나오는 곳을 찾게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족발, 보쌈 같은 ㅋ)


혹,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한 봉 씩 손쉽게 까먹을 수 있는 너~내가찜콩!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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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께만 드리는 특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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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봉 구매 시 : +1봉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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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0 14:40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8.20 18:36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4.51)
작성일 08.21 12:24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21 15:01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8.21 19:17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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