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오늘은 추석 선물을 위한 연꽃밥, 연잎밥 얘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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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8.22 15:12
분류 식료품
3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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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이후 100% 국내산 서리태를 삶아서 만든 너~내가찜콩을 소개하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오늘은 너~내가찜콩의 소개를 잠깐 쉬고,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얘기를 하려고요. ^^


담소연이 추석을 준비하고 있어요.


해마다 명절이 되면 과일, 고기 등 익숙한 선물을 선물합니다. 

익숙한 선물은 실패가 없기 때문에 분명 좋은 선물이 맞습니다.


'작년에도 과일을 드렸었는데....;

한 편으론 매번 같은 선물을 하는 것에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 색다른 선물을 없나 고민을 하고 잠시 검색도 해보지만 딱히 또 맘에 드는 건 없습니다.

사는 게 바쁘니 올 해도 그냥 같은 선물로 결정을 합니다.


네, 제 얘기입니다. ^^;


혹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올 해는 연꽃밥, 연잎밥 세트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선 올 해 설 선물로 와디즈에서 227분께 약 1,500만원의 주문을 받았고, 평점도 5점 만점에 4.8을 받았습니다.


이후 자사몰에서 앙님들 포함 약 110여분의 고객님들께서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남겨 주셨고


그 무엇보다 "대접받는 느낌이에요..."라고 써 주신 뇌리에 깊게 박힌 한 문장!


이 정도면 어디에 선물하셔도 기본 이상을 하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559294631

- 추석 선물용으로 주문하시는 경우 추가상품에서 '선물포장'을 꼭 선택하셔야 하고

- 5개 구성 주문 시 볶은 연잎 소금 100g 1팩, 10개 구성 주문 시 볶은 연잎 소금 100g 2팩을 선물로 같이 넣어 드리고 있어요


연잎 소금은,

담소연 연잎밥에 간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소금인데, 그냥 소금을 넣는 게 아니라 연잎을 밀가루처럼 곱게 간 것을 간수를 뺀 신안 꽃소금과 함께 볶은 것으로 음식 조리하실 때나 고기 드실 떄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귀한분께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겁니다 :)


아울러 너~내가찜콩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추석 전까진 연꽃, 연잎밥과을 중간중간 같이 소개할 수 있도록 할게요.


너~내가찜콩 구매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10679673899


감사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2 15:22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2 15:31
@무명님에게 답글 글을 쓰면 오셔서 늘 응원의 댓글 주시는 무명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8.22 15:54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2 19:06
@Tolerance님에게 답글 따봉과 박수에 감사드리옵니다. (_ _)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22 16:27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2 19:06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도 살앙~ 합니다 ^^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8.22 16:30
오오 연잎밥 맛있게 먹었는데 연꽃밥도 궁금하네요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2 19:08
@天上天下님에게 답글 연꽃밥도 연잎밥과 맛은 비슷하겠지만
활짝 핀 연꽃송이 위에 올려진 우아한 한끼가 된다는 것,
후식으로 연꽃차까지 즐길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랍니다 :)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22 17:35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2 19:08
@phillip님에게 답글 저는 왼쪽 눈 찡긋! ^^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8.22 20:14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211.♡.135.20)
작성일 08.22 21:29
@로냐프님에게 답글 박수엔 꾸뻑~ 인사를… ^^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3 09:57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3 10:37
@피너츠님에게 답글 저는 빨간 하트 뭉게뭉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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