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내가찜콩] 아침 식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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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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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0% 서리태를 삶아서 만든 건강한 간식 너~내가찜콩을 소개하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원래 아침을 먹지 않았습니다.
결혼 전에도 그랬고 결혼 후에도 아침은 안 먹었어요.
그러다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맘 먹으면서 아주 가볍게 아침을 먹기 시작했어요.
아침을 굶으니까 점심을 엄청 많이 먹더라고요.(당연히 저녁도 많이 먹고요 ^^;)
가볍게라도 아침을 먹으니 확실히 건물 구내식당에서 밥을 푸는 양이 줄었습니다.
오늘 아침, 어쩌다 보니 아무것도 못 먹고 출근했네요.
그래서 너~ 내가찜콩!을 하나 까먹었습니다. ^^
먹고 나니 든든합니다.
아침에 빵 대신 얘를 한 봉 먹는 것으로 바꾸는 걸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앙~님들도 아침, 혹은 저녁 대용으로 너~내가찜콩!을 드셔 보는 건 어떨까요?
한 끼 정도는 밥 대신 너~ 내가찜콩!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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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10679673899
앙님들께만 드리는 특전 있습니다.
주문 시 남길말에 '다모앙~' 이라 남겨 주시면
10봉 구매 시 : +1봉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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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지독한 편식쟁이지만 콩은 좋아하는 초3 꼬마가 한입 먹어보더니 넘 맛있다고 극찬하며 한 봉 다 비웠어요. 콩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 좋아하실 거예요.
근데 저는 지퍼백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꺼번에 다 못 먹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면 지퍼 채워두는 게 좋아서요.
암튼 검은머리 나도록 서리태 찜콩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근데 저는 지퍼백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꺼번에 다 못 먹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면 지퍼 채워두는 게 좋아서요.
암튼 검은머리 나도록 서리태 찜콩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아기고양이님.
자제분이 잘 먹는다니 반갑습니다. 저희 고3 아들은 손도 안대고 있는 ㅜㅜ(야채, 생선, 건과를 전혀 먹질 않네요..)
저희 어머님은 처음에 그냥 그렇다.. 하시다가 계속 드시는 제 친구가 표현한 '이게 뭔데 자꾸 들어가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고요 ^^;
아예 안먹는 사람은 원래 콩류를 안좋아 하시는 분인거고, 드실 수 있는 분은 계속 먹게 되는 먹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지퍼백은 이미 얘기가 나왔는데, 봉투가 한 번 생산을 하면 보통 2~3만장이라 이게 다 소진이 되야 바꿀 수 있을듯해요.
연잎밥도 그랬지만 천천히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게 제가 계속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에도 후기 남겨주셔서 더 감사 합니다 (_ _)
PS. 저는 심하게 탈모가 있는데 매일 한 봉 이상은 먹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지는지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ㅋ
자제분이 잘 먹는다니 반갑습니다. 저희 고3 아들은 손도 안대고 있는 ㅜㅜ(야채, 생선, 건과를 전혀 먹질 않네요..)
저희 어머님은 처음에 그냥 그렇다.. 하시다가 계속 드시는 제 친구가 표현한 '이게 뭔데 자꾸 들어가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고요 ^^;
아예 안먹는 사람은 원래 콩류를 안좋아 하시는 분인거고, 드실 수 있는 분은 계속 먹게 되는 먹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지퍼백은 이미 얘기가 나왔는데, 봉투가 한 번 생산을 하면 보통 2~3만장이라 이게 다 소진이 되야 바꿀 수 있을듯해요.
연잎밥도 그랬지만 천천히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게 제가 계속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에도 후기 남겨주셔서 더 감사 합니다 (_ _)
PS. 저는 심하게 탈모가 있는데 매일 한 봉 이상은 먹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지는지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ㅋ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