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내가찜콩] 아침 식사 하셨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8.23 14:20
분류 식료품
469 조회
9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안녕하세요. 100% 서리태를 삶아서 만든 건강한 간식 너~내가찜콩을 소개하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원래 아침을 먹지 않았습니다.

결혼 전에도 그랬고 결혼 후에도 아침은 안 먹었어요.


그러다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맘 먹으면서 아주 가볍게 아침을 먹기 시작했어요.

아침을 굶으니까 점심을 엄청 많이 먹더라고요.(당연히 저녁도 많이 먹고요 ^^;)


가볍게라도 아침을 먹으니 확실히 건물 구내식당에서 밥을 푸는 양이 줄었습니다.


오늘 아침, 어쩌다 보니 아무것도 못 먹고 출근했네요.


그래서 너~ 내가찜콩!을 하나 까먹었습니다. ^^

먹고 나니 든든합니다.


아침에 빵 대신 얘를 한 봉 먹는 것으로 바꾸는 걸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앙~님들도 아침, 혹은 저녁 대용으로 너~내가찜콩!을 드셔 보는 건 어떨까요?


한 끼 정도는 밥 대신 너~ 내가찜콩! 추천해 봅니다 :)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10679673899

앙님들께만 드리는 특전 있습니다.

주문 시 남길말에 '다모앙~' 이라 남겨 주시면

10봉 구매 시 : +1봉 더

20봉 구매 시 + 2봉 더 + 맛밤 1봉

30봉 구매 시 + 3봉 더 + 맛밤 2봉

--------------------------------------


댓글 9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3 14:43
한 끼 정도는 밥 대신 너~ 찜콩! 추천 합니다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8.23 15:50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8.23 16:00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3 16:12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23 16:36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24 15:16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24 16:20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165.75)
작성일 08.24 17:20
지독한 편식쟁이지만 콩은 좋아하는 초3 꼬마가 한입 먹어보더니 넘 맛있다고 극찬하며 한 봉 다 비웠어요. 콩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 좋아하실 거예요.
근데 저는 지퍼백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꺼번에 다 못 먹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면 지퍼 채워두는 게 좋아서요.
암튼 검은머리 나도록 서리태 찜콩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6 09:2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아기고양이님.
자제분이 잘 먹는다니 반갑습니다. 저희 고3 아들은 손도 안대고 있는 ㅜㅜ(야채, 생선, 건과를 전혀 먹질 않네요..)

저희 어머님은 처음에 그냥 그렇다.. 하시다가 계속 드시는 제 친구가 표현한 '이게 뭔데 자꾸 들어가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고요 ^^;

아예 안먹는 사람은 원래 콩류를 안좋아 하시는 분인거고, 드실 수 있는 분은 계속 먹게 되는 먹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지퍼백은 이미 얘기가 나왔는데, 봉투가 한 번 생산을 하면 보통 2~3만장이라 이게 다 소진이 되야 바꿀 수 있을듯해요.
연잎밥도 그랬지만 천천히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게 제가 계속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에도 후기 남겨주셔서 더 감사 합니다 (_ _)

PS. 저는 심하게 탈모가 있는데 매일 한 봉 이상은 먹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지는지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ㅋ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