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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디아일랜드 121.♡.82.242
작성일 2024.08.29 14:58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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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못해도 외국계 취업이직이 가능할까요? 어떤 회사가 나를 찾을까요? 

외국계 기업 입장에선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을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경험한 업무 경험이 필요하고, 한국어를 하는 사람이 필요한겁니다. 영어는 오히려 보고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을 찾는 겁니다. 자, 왜 한국이 중요할까요? 일본 중국과 달리 한국의 회사와 시장은 아시아로의 확장성과 호환성이 좋습니다. 기술이 그렇고 화장품이 그렇고 컨텐츠 산업이 그렇습니다. 여기서 얻은 진보된 경험들은 그 경험을 이용해 다른 국가에 팔기에 좋은 리소스이고, 반면 연봉과 기타 대우는 서양 또는 미국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회사 입장에서 아시아도 모르고 제2언어를 못하는 미국인등을 고용하는것보다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거기에 아시아계 미국인보다 연봉도 훨씬 저렴하고, 무엇보다 받은 돈보다 오히려 열심히 일한다는 한국사람의 업무적 명성이 이런쪽으로 유도합니다. 그렇다면 필요한것은? 내가 가진 경험과 능력을 영어로 잘-네이티브처럼이 아니라 적절한 수준에서-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저희가 이러한 전반적 과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영어 이력서 작성

한글 이력서를 번역하는게 아니라 상담을 통해 경력과 업무내용을 분석하고, 영어로 완전히 새롭게, 최대한 콤팩트하게 작성합니다. 단순히 몇년도 어디 근무 이런게 아니라 어떤 업무와 프로젝트를 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프로세스를 거쳤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으며 어떻게 극복했다 같은 입체적인 내용을 담게 됩니다. 

영어 이력서는 한글 이력서와는 달리 시간순이 아니라 역순이며, 전체 길이가 짧아야하고 중요한 내용이 최우선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즉, 첫번째 페이지에 임팩트가 없으면 두번째 페이지는 보지도 않고, 역사가 아니라 업무 역량과 경험을 전달해야 합니다. 


영어면접 준비

이러한 이력서의 밀도 있는 내용들이 면접으로도 이어져야 합니다. 한국의 면접은 "한번 얼굴 봅시다" 같은 느낌이죠. 대부분 단답형의 질문으로 이력서를 확인하는 수준이라 "이거 맞나요?" "네" "야근 많은데 괜찮나요?" "네" 이런식이죠. 그러다보니 40분만 되도 할얘기가 없어서 "부모님 뭐하세요?" 이런 질문이나 하죠. 외국회사도, 외국계도 그럴까요? 

면접이란 "대화"입니다. 그 대화를 통해서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일을 할지 "이해"시키는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2~3시간의 면접을 합니다. 구글처럼 특이한 회사는 6시간동안 6개의 다른 팀하고 기술면접을 합니다. 

자, 이런식의 면접에 보통 얘기하듯이 "영어로 스크립트 준비"해서 면접 대응이 가능할까요? 너무 당연하지만 불가능합니다. A4지 한장을 통째로 외울수도 없지만 외워서 연설한다고 반길리가 없습니다.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어떤 내용으로 전달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을, 영어로의 표현을 같이 합니다. 한두번 면접을 했을때와 10~20번 영어면접 했을때의 경험과 내용이 같을리가 없죠. 이렇듯 깊이 있는 훈련을 통해서 10번 이상 면접을 본듯한 경험과, 어떤 워딩을 통해 내 경험을 전달할지를 함께, 깊이 있게 고민해서 도와드립니다. 


함께 회사를 찾기

자 이렇게 준비가 됐다면 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Job description(구인광고)를 읽어봐도 뭐하는 회산지 어떤 사람을 찾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과정까지도 전문가가 함께 해드립니다. 같이 걸어갑시다. 


회사가 나를 찾도록 하기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회사를 관둬야지 생각하고 나서 이직 준비를 합니다. 이직준비는 평소에 하는 운동 같은 겁니다. 체력 관리를 하듯이 나의 커리어를 관리하고 그 커리어를 통해 회사들이 나를 찾아올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LinkedIn등의 구인사이트를 통해서 내 SNS 계청을 공개하고 이력서를 공개하고, 적합한 SEO(서치엔진최적화)를 통해 그들이 나를 검색해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자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이 과정들도 물론 전문가의 손길로 도와드립니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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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8.29 15:38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9 15:50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9 16:19

유토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08.29 21:59
올려 놓으신 주소의 홈페이지가 안 열리네요.

디아일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아일랜드 (106.♡.128.110)
작성일 08.30 11:38
@유토피아님에게 답글 헉 오타가.. http://www.dbridge.biz 입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0 00:07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30 11:33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9.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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