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내가찜콩] 좋은 간식거리를 찾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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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2024.08.29 19:07
분류 식료품
291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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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에 이어 100% 국내산 서리태를 삶아 만든 건강한 간식 너~내가찜콩을 소개하고 있는 씽크와이드입니다.



오늘 너~내가찜콩에 달린 구매 후기에요.


저도 어머님께 찜콩을 드렸습니다.(용돈은 못 드려도 판매하는 먹거리는 끊이지 않게 제공을... ^^;)

첫 반응은 시큰둥 하십니다.

평생 봐왔던 흔하디 흔한 콩이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봉 드신 후에는 맛있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매일 한 봉 씩 엄청 잘 챙겨 드시고 계세요.



판매자는 고민이 많습니다.

너~ 내가찜콩을 본 대부분의 반응이 저희 어머니와 같거든요.

첫 인상 : 시큰둥~

먹고난 후 : 오~ 이게 뭐야? 왜 맛있어?


저 첫 인상인 시큰둥~을 호기심으로 바꾸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으니 언젠간 답이 찾아지겠지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오늘도 다모앙에 글 하나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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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10679673899

앙님들께만 드리는 특전 있습니다.

주문 시 남길말에 '다모앙~' 이라 남겨 주시면

10봉 구매 시 : +1봉 더

20봉 구매 시 + 2봉 더 + 맛밤 1봉

30봉 구매 시 + 3봉 더 + 맛밤 2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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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요 :)

댓글 14 / 1 페이지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9 19:38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29 19:46
@피너츠님에게 답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9 21:24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211.♡.135.20)
작성일 08.29 22:47
@무명님에게 답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0 00:07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211.♡.135.20)
작성일 08.30 00:40
@JessieChe님에게 답글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8.30 11:16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30 12:03
@폴셔님에게 답글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30 11:30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30 12:03
@phillip님에게 답글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08.30 13:12
찜콩 찜콩~

Mick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ckey (125.♡.68.33)
작성일 08.30 15:01
@옥천님에게 답글 콩찜 콩찜~ ^^;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83.♡.170.88)
작성일 08.30 16:06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9.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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