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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58.♡.30.179)
작성일 05.09 19:52
홀츠만 방어막으로 인해 총기류로는 살상이 불가능해 다시 냉병기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체리피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211.♡.188.72)
작성일 05.09 20:10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창이나 활은 사용이 가능한가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58.♡.30.179)
작성일 05.09 20:24
@체리피커님에게 답글 속도가 빠른 원거리 투사체는 다 막힙니다.

체리피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5.09 20:48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어쩌다님의 댓글

작성자 어쩌다 (198.♡.180.151)
작성일 05.09 21:44
사실 과학적으로 따지면, 보호막이 아무리 좋아도 운동에너지를 어쩌진 못해요. 고질량 탄환을 고속으로 쏘면 (예를 들어 레일건) 보호막이 제 기능을 해도 목표는 죽을거라 생각해요.

메모리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모리님 (223.♡.217.129)
작성일 05.10 13:19
@어쩌다님에게 답글 레일건 까지 갈 필요도 없이 스파이스 수확기를 사보타쥬하는 장면에서 잠자리(?)를 보고 버티지 않고 먼저 떨어트리려고 하는 거 보면 모든 걸 막지는 못한다는 걸 알 수 있겠지요.
근데, 초탄으로 파괴하지 못하고 막히는 장면으로 유추하자면 장비의 급에 따라 막을 수 있는 무기의 종류가 각각 있을 거 같네요, 아마 전함급에 장착되는 쉴드는 레일건도 버텨내지 않을라나요.

뭐, 근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장면을 이야기하는데 과학적으로 맞냐 안맞냐를 이야기하는 건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다만, 핍진성이라고 부르는, 비현실적인 설정이라도 최소한 그 작품 안에서 이야기의 아구가 맞아 들어가느냐가 중요할텐데 듄에서의 쉴드가 표현되는 장면은 이의를 제기할만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59.♡.172.127)
작성일 05.09 22:37
어떻게 보면 건담 세계관의 미노프스키 입자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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