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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같고 불의를 모르고
엄하고 추진력이 강합니다
지들이 바보처럼 밀리니까
개인적 의견입니다

계파 없음.
국짐하고 짝짝꿍 안함.

보통은... 곁에 두면 불편한 사람이, 너무 공사 구분 명확한 사람이고, 언행일치되는 사람 혹은 반성하고 성장하는 사람을 싫어하죠
바꿔 이야기하면, 좋은게 좋은 거다~ 라거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이런 것이 안통하는 사람을 보통은 가까이 두기엔 불편해하죠...
말로는 혹은 처음에는 좋다고 하면서도, 가까워지면 진짜 나한테도 그러네? 이러면 불편해 합니다

자꾸 일 벌이는 직장상사 같은 느낌이겠죠. 편하게 꿀빨고 싶은데 그게 안될것 같으니...

저는... 싫어한다기 보다는 계파 정치를 하지 않는 정치인의 한계 같은 게 아닐까 합니다.
휴...... 더 거친 말을 쓰긴 싫어 여기까지만........

친목질 안해서.
더 가까운 우의원 선택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