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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츠마인드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레더웍스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기존 창 제거 한다고
벽이 무너지거나 그럴일은 없을테죠?
전 그게 걱정되서
40년된 건물이라서...
그런데 기존 창 제거 한다고
벽이 무너지거나 그럴일은 없을테죠?
전 그게 걱정되서
40년된 건물이라서...
마이레더웍스님의 댓글의 댓글
@원츠마인드님에게 답글
그 부분은 시공하시는
분께서 더 잘아실겁니다. 벽체가 약하면 보강을
하자든지 못한다든지 답을 주시지 않을까요.
두세곳 방문 견적 받아보시죠.
분께서 더 잘아실겁니다. 벽체가 약하면 보강을
하자든지 못한다든지 답을 주시지 않을까요.
두세곳 방문 견적 받아보시죠.
마이레더웍스님의 댓글
창호 교체해본 경험을 말씀드리면,
기존 샷시 또는 창틀을 제거후, 새로운 창호를 넣게 되는데...
기존창호를 제거할때, 창틀과 벽 경계부분(내,외부)의 파손은 불가피 합니다.
새창틀을 넣고 긴 피스로 벽과 고정한뒤, 폼건으로 채워는것 까지는 비슷할텐데.
내외벽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창틀 교체후 손상된 곳을 얼마나 깔끔하게 처리하냐....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저는 내부벽체 타일이 다 깨져서, 땜빵?하는 부분으로 업체와 가격협상을 하고, 셀프로 테두리 부분
덧방으로 타일 붙이고 끝냈습니다.
* 인테리어를 새로하면 당연히 티안나게 벽체로 가리겠지만, 창호만 교환 할때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