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과 라이트룸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M
metier (172.♡.95.47)
2024년 6월 5일 PM 11:33 · 수정됨(07. 11. 16:57)
조회 2,063 공감 0
이름부터 확 다르지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포토샵은 이십여년전부터 초보수준으로 사용했었고 지금은 일러스트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관련)
우연히 유튜브 보는데 라이트룸 강좌같은게 떠서 봤는데, 사진 보정 특화된게 라이트룸 인가요?
결과적으로는 포토샵으로도 할 수 있지만 프리셋등을 저장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한…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룸 사용하려면 raw로 찍어야 하는건지 jpg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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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기로운
24.06.06 · 125.♡.226.58
- M
metier
→ 슬기로운 작성자
24.06.06 · 172.♡.94.42
저도 예전엔 raw파일 보정용으로 알고있었는데 모바일용 라이트룸도 있다길래 jpg도 되나 싶었습니다. (댓글보니 되는듯하네요)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 J
January4th
24.06.06 · 221.♡.7.80
라이트룸은 RAW현상, 보정에 특화 돼있고,
포토샵은 레이어 작업과 편집에 특화돼있습니다. - M
metier
→ January4th 작성자
24.06.06 · 172.♡.94.42
라이트룸이 하는일은 포토샵에서 가능하고 반대는 좀 빡세거나 안될 수 있는듯도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A
ader1
24.06.06 · 218.♡.157.53
라이트룸은 원래 raw파일 관리툴로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로우파일을 보고 관리하고, 물론 jpg 파일이나 다른 이미지 포맷도 관리할 수 있고, 자체에서 기본적인 수정도 가능하고, 파일을 포토샵이나 저 같은 경우 어피니티 포토라는 포토샵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열어서 세밀한 편집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노출, 화이트밸런스, 컨트라스트, 휴값 조절 블러, 샤픈 주는 기능이 있고
라이트룸 플러그인 중에 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게 있었긴 한데(최근 라이트룸엔 레이어 기능이 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레이어를 이용하거나 브러시를 이용한 부분 수정이 가능하긴 하나 포토샵 같은 이미지 편집툴처럼 정교하게 하는 건 안 되죠. 기본적인 보정을 파일 하나에 하고 나머지 파일들에 일괄 적용시킨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고, 예전엔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타임랩스 작업을 하기도 했었죠.
말씀하신 대로 이미지보단 사진 특화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을 거예요.
이름부터가 필름 시절에 현상과 인화를 하던 암실(다크룸)과 비슷한 뉘앙스로 만들어진 거라.
날짜별 혹은 프로젝트별로 왕창 찍은 사진에 카메라나 렌즈 프로파일 적용해서 왜곡 잡아주고 기본적인 보정 해주고, A컷 골라서 추가 세부 보정 필요하다 싶으면 이미지 편집툴로 보내서 편집하고...
뭐 그런거죠 - M
metier
→ ader1 작성자
24.06.06 · 172.♡.94.42
처음엔 raw만 되다가 지금(?)은 다 되나보네요.
폰으로 찍은 사진은 보통 raw는 아니다보니 궁금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곽곽공
24.06.06 · 121.♡.124.99
라이트룸은 많은 사진을 관리,,조절, 하기에 좋습니다,,
한 행사에서 1천장 사진을 찍어오면 라이트룸으로 불러들여서 기본적인 조절을 합니다,
전반적으로 톤을 일정하게 맞추기 좋습니다,,
한장을 조절하고 여러장을 선택해 동기화 해서 한꺼번에 같은 톤으로 맞출수도 있습니다,,
포토샵 은 라이트룸의 기본 조절기능에 더해서 세부적으로 편집할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에서 기본조절을 한뒤 포토샵으로 가져와서 좀더 본격적으로 편집을 하지요,,
포토샵이든 라이트룸이든 jpg , raw 둘다 사용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raw 로 편집하는것이 훨씬 쉽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색감을 바꿀때 를 예를 들면,,,
jpg 는 정해져있는 색감을 뒤틀어서 바꾼다는 느낌이라면
raw 는 색정보가 더 많이 들어있어서 고른다는 느낌 입니다,,
이미지가 안깨지면서 색감을 바꿀수가 있죠,,)) - M
metier
→ 곽공 작성자
24.06.06 · 172.♡.94.47
그러면 사진작가는 수백 수천여장의 사진을 raw로 찍고 불러와서 작업을 하는게 보통인가요?? 용량이 상당하고 시간도 꽤 걸리는 일이겠네요.... 제가 수백장을 찍어서 작업할 일은 극히 드물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엄두가 안나네요 - A
ader1
→ metier
24.06.06 · 218.♡.157.53
수백 장 수천 장 찍어서, 비슷한 구도나 포즈, 모델, 풍경 별로 나누고 그 중 하나씩만 기본 보정 한 후에 나머지 사진들에 일괄 적용해서 보정 시간을 줄이는 게 일반적이긴 한데,
그런 작업 프로세스를 가지지 않으신다면 그냥 사용하지 않으시거나(!),
혹은 작업 완료한 파일들에 메타데이터(무엇을 촬영한? 그린 작업물이며, 어떤 느낌을 가지고 한 작업이며, 언제 어디서 나온 결과물이며, 작업 도구는 무엇이며 등등)를 등록해서
최종 작업을 완료한 결과물들의 목록을 간단하게 불러볼 수 있게 사용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라이트룸은 작업물을 찾기 위해 일일이 어느 폴더였지? 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도 있을 거고요.
툴이란 게 별거 있나요. 그냥 내 손에 익은 게 좋은 거고, 좋은 평을 듣늗다면 유튜브 영상들좀 대강 둘러보면서 아... 이런거구나 하고 알아가시면 되는거죠 -
파파다닥
24.06.06 · 176.♡.65.158
포토샵을 사용하신다면, 어도브 브릿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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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문적인 이미지 편집을 위한 도구로, 레이어, 마스크, 필터 등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편집합니다.
사용 분야: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기능: 배경 제거, 사진 합성, 색상 보정, 이미지 리터칭, 텍스트 추가 등이 가능합니다.
라이트룸 (Lightroom):
목적: RAW 형식의 이미지 파일을 처리하기 위한 도구로, 사진 현상과 관리에 중점을 둡니다.
RAW 형식: 디지털 카메라에서 촬영한 원본 이미지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기능: 색상 보정, 밝기 조절, 샤프닝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량의 사진을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라고 췟! 쥐 피티가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