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선출직 지역대의원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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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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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으로서 자격이 부여되었다고 안내 받았는데요.
권리당원표보다는 축소되었지만 지역대의원에 수박들이 판을 치는걸 막을려면 권리당원 표심에 더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의원이라고 여러군데 불려다니거나 직딩 생활에 방해가 될까요?
경험 있으신 대의원 당원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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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셈님의 댓글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거 같아 신청했습니다. 회의, 모임이 가끔 있는거 같은데 사정에 따라 출석해보려고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대의원 표행사는 오프라인에 직접 투표하는 것 외엔 크게 시간 뺏기는 일도 없어 전국대의원 신청 해봅니다.
Simlady님의 댓글
지역대의원은 거의 부담 없으실거구요(단톡방 정도?) 전국대의원은 이년에 한번 투표(당대표 최고위원) 외에 각 위원회에 배정되면 활동은 있을수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부담없이 지원해 보세요
sunSHINE님의 댓글
시도 대의원대회 때 지역에서 투표해아하고,
전국대의원대회 때 서울 가서 투표해야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가능합니다!
전국대의원대회 때 서울 가서 투표해야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가능합니다!
뻔쩍이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를 뽑고자 재작년에 두번째 대의원이 되었고 이번에도 대의원에 신청하려 합니다. 경기도 주민이어서 경기도당대회와 잠실에서 전국대의원대회(‘22년은 쉼)에 참석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이해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