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타 중고가 책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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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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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넘게 방치하고있는 전자기타를 방출하려고 당근에 올렸습니다.
근데 다들 물어보시는게 어느나라 산이냐, 픽업은 어디꺼냐 시리얼넘버… 이런거 물어보시네요.
저는 기타넥 휨이 치명적일거 같아서 그런 사진만 집중적으로 올렸거든요..
뭔가 제가 가격 책정 기준을 잘못알고 있는건가... 해서 글 올려봅니다.
잭슨 딩키 일본산, 잭슨 켈리 인도산 외관 최상일 경우 대략 얼마가 적정선일까요?
픽업은 모두 잭슨꺼(디자인 바이 던컨)고, 딩키는 커스텀넥입니다.
외관은 상태 매우 좋고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판매글아닙니다 ㅡ_ㅡ;; 판매는 당근으로 진행중입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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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아 뮬을 보긴했는데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기준을 뭘로 잡아야할지 몰랐었씁니다... 다시 가서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드라마중독님에게 답글
차라리 뮬인에 모델/연식/사양 등을 정리해서 가격을 문의해보는 것이 나을 거에요. 당근보다는 뮬에서 파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드라마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LofiBeats님에게 답글
아 뮬을 보긴했는데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기준을 뭘로 잡아야할지 몰랐었씁니다... 다시 가서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급하지 않다면 천천히 가격을 낮춰서 파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악기류에서 중고 구매한다는건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구매하는거나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솔직히 악기류에서 중고 구매한다는건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구매하는거나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악기라는게 레퍼런스가 없으면 가격 매기기가 참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대충 찾아보니.. 일제 딩키2가 60만원대에 거래가 된 적이 있었네요.
https://www.mule.co.kr/m/sell/61760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