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스캔->txt 작업 해보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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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x (211.♡.188.236)
2024년 7월 24일 AM 10:18 · 수정됨(07. 26. 18:40)
조회 759 공감 0
독서를 좋아하는데 요새 눈도 좀 침침하고 해서 운전이나 이동시에 이북을 tts로 많이 듣습니다.
집에있는 책들을 스캔해서 txt 변환을 해볼까 하는데요
vflat 앱을 사용해보니 스캔도 잘되고 ocr도 잘 되는데 페이지별로 텍스트를 보여주니 좀 아쉽습니다
책 한권치 텍스트를 한번에 복사해서 txt 파일로 만들면 tts로 듣기 딱 좋을거같은데 관련 작업을 해보신 분 있을까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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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24.07.24 · 210.♡.1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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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ix
→ 돌마루 작성자
24.07.25 · 211.♡.188.236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모바일로 해볼 생각이라 괜찮으면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블블랙맘바
24.07.24 · 203.♡.136.57
전 사용해봤는데, 음성으로 듣는게 불편해서 그냥 봅니다. -
RRubix
→ 블랙맘바 작성자
24.07.25 · 211.♡.188.236
저도 눈으로 보는게 훨씬 편하긴 한데
운전이나 걸어가면서 듣는게 쏠쏠하더라구요 -
JJJunStyle
24.07.24 · 118.♡.91.78
아주 예전에 스캔해서 OCR 돌려서 txt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땐 ABBYY FineReader 사용했는데 그럭저럭 잘 됐었어요 -
RRubix
→ JJunStyle 작성자
24.07.25 · 211.♡.188.236
위 프로그램(혹은 앱) 검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누가늦으래요
24.07.24 · 122.♡.0.202
vflat 한글/영어 OCR 성능 최고죠. 다른 어떤 OCR 프로고램보다 확실히 뛰어냐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나라 출판물은 어절 단위로 줄바꾸기를 하지 않고 줄 끝에 어절(단어+조사 등)이 걸리면 글자 단위로 쪼개기 때문에 OCR에 구조적이면서 치명적인 단점이 생깁니다. 따라서 종이책을 스캔한 후에 OCR을 한다면, 인식률 100%의 프로그램이 나온다 하더라도 매 줄마다 줄바꾸기가 된 곳이 단어가 잘린 곳인지(빈칸 하나 삭제) 두 어절인지(빈칸 유지) 확인해 줘야 하는데, 사람이 문맥을 읽어봐도 한 단어인지 두 단어인지 헷갈리는 경우마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책이 있다 하더라도 이잉크 기기에서 읽을 때는 그냥 속편하게 전자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 게 편했어요.
그래도 OCR 후 만들어진 .txt 파일을 다듬어서 tts 기능으로 읽으려면, 정규식(?) 찾기/바꾸기 되는 텍스트 에디터에서 헤터/푸터 제거 후 .txt 파일을 [알라딘 ebook] 앱에서 바로 열면 tts로 들을 수 있어요.
가끔 페이지 시작을 찾지 못해서 1페이지부터 읽는 버그가 있는데, 그때는 페이지 중간에서 읽기 시작하려면 중간 단어 탭하면 나오는 팝업에서 [듣기] 선택하시면 선택된 곳부터 계속 읽기를 할 수 있어요.
참, 단 한 권 정도의 많은 분량의 스캔은 vflat보다는 엡슨 V39II 평판 스캐너가 당근에서 5~7만원쯤 하더군요. 이걸로 스캔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겁니다^^ -
RRubix
→ 누가늦으래요 작성자
24.07.25 · 211.♡.188.236
주로 소설이나 인문서적 중심으로 볼거라 인식률 95%만 넘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자유해결사
24.07.24 · 1.♡.33.217
제가 제작한 ttreader 사용해 보세요.
스캔본을 바로 tts 로 읽어줘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hjde.opentextview -
자자유해결사
→ 자유해결사
24.07.24 · 1.♡.33.217
아, 그리고 책을 스캔하고 버리실 거면 중고 양면 스캐너 + 다이소 재단기 구입 하셔서 작업 하시면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 전세 집이라 사놓은책들 전부 스캔후 버렸어요.
스캐너는 위에서 급지 하는 걸로 사는게 좋아요. 밑에서 급지하는거는 오류가 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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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bat pro 로 ocr 돌리는데... 이것도 완벽하게 잘 되진 않더라구요.